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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동해상 빠져나갔지만 아직 영향권 전체 관람가

조회수 5 2022.09.06채널A1075회3분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남혜정 캐스터~

서울은 지금 비바람이 잦아들었죠?

[기사내용]
태풍 힌남노는 동해상을 빠져나가면서 점점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네 그렇습니다. 태풍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영향권에서 서서히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은 지금 먹구름 가득한 하늘에 약한 빗방울만 오락가락 하고 있고요.

바람도 거의 잦아들었습니다.

남해안과 동해안 지역은 아직도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적어도 오늘 정오까지는 긴장을 늦추시면 안되겠습니다.

그야말로 맹렬한 태풍이었습니다.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제주 산간에는 무려 10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요, 초속 50m 안팎의 폭풍도 몰아쳤습니다.

태풍 힌남노는 오전 11시 무렵엔 울릉도를 스치듯 통과하겠고요.

오늘 늦은 오후부터는 태풍 특보 상황도 해제될 걸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완전히 빠져나간다 해도 늦은 오후까지는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태풍이 소멸되며 남긴 강한 수증기가 우리나라 해안가 지역에 많은 영향을 줄텐데요.

오늘까지 영남 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200mm 이상, 강원 영동 남부에 150mm 이상의 호우가 더 예상되고요,

오전까지는 시간당 40~70mm의 매우 강한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초속 40~60m 안팎의 강풍도 계속 될텐데, 가로등이 쓰러지고 나무도 뿌리채 뽑힐 수 있는 정도의 세기입니다.

주변 점검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산사태 피해도 우려됩니다.

영남 많은 지역에는 산사태 경보가 내려져있고 그 밖의 내륙 곳곳에도 산사태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반이 약해진 곳이 많아서 안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고 해안가 접근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전국이 언제그랬냐는 듯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고,

추석 연휴 기간에도 별다른 비 소식없이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남혜정입니다.

[2022.9.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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