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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윗새오름 1000mm 비내려 전체 관람가

조회수 4 2022.09.06채널A1075회2분
[앵커]
태풍 힌남노가 거쳐간 제주 연결합니다.

강한 비바람에 대규모 정전 피해도 속출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현진 기자! 현재 제주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사내용]
네. 저는 지금 제주 서귀포시 사계 해변에 나와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뒤 해안가에는 이렇게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는데요.

많은 쓰레기들은 방파제를 넘어 곳곳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그만큼 태풍의 위력이 얼마나 컸는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태풍 힌남노는 순간 최대풍속 초속 47m로 어젯밤 11시 제주도를 가장 가깝게 지났습니다.

당시엔 기자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비바람이 거세게 불었는데요.

지난 3일 자정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내린 누적 강수량은 제주 윗세오름이 무려 1004mm입니다.

지리산이 있는 경남 산청, 제주 오등 지역에도 300mm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강한 바람에 정전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1만 6천 가구 넘게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아직도 1만3천 가구 넘게 복구작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요.

한전은 본격적인 복구 작업은 태풍의 영향권에 벗어나는 오늘 오전부터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도 가로수가 쓰러지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다만 태풍이 지나가면서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은 오전 10시부터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 서귀포 사변해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한익
영상편집 : 정다은

[2022.9.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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