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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스타트업 ′′밀어주고 끌어주고′′ 전체 관람가

조회수 9 2022.06.29KNN3분
<앵커>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인적, 물적 네트워킹이 중요한데요,

부산에서 스타트업의 ′′시작′′을 돕는 대면 네트워크가 코로나19 위기 이후 다시 시작됐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신규 스타트업의 발표 현장.

기업 비전에 대한 발표에 이어 투자자들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스타트업으로서는 가장 긴장된 순간입니다.

3년여만에 처음 대면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신규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선배 스타트업들도 참석했습니다.

2년 전, 도움을 받았던 한 창업자는 그동안 시행착오를 통해 배운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김치원/스타트업 위캔 대표′′많은 도움을 받고 지금 이렇게 성장할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후배기업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으면 정말 저로서는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창업을 준비중인 대학생 등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최고의 수업이 됐습니다.

{곽예은/대학생, 예비창업자′′올해는 그래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면서 투자자들이 어떤 부분을 질문하시는지, 대표님들이 어떻게 발표를 하는 지, 방식 등을 제가 많이 참고하면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여러 기관들은 지원방법 등을 소개했습니다.

{송용준/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스타트업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잘 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의 역할이 필요한데 저희는 뒤에서 지원하는 이런 역할을 생각을 하고요.′′}

지역 네트워킹이 마련한 포럼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연결된 투자금액은 이제 3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역의 초기 스타트업들이 아쉬워했던 관련 네트워크는 이제 자리를 잡았습니다.

{권영철/단디벤처포럼 회장′′난관에 부딪히는 것을 직접적으로 바로 가르쳐주고 그런 친구들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인들이 제일 처음 창업하기 전에 애로사항을 풀기위한 역할을 제대로 해보자(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힘을 길러온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가 이제는 얼굴을 맞대며 새로운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