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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오은택 남구청장 당선인 전체 관람가

조회수 9 2022.06.30KNN8분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부산 남구는 차기 구청장으로 오은택 전 시의원을 선택했습니다.

남구의 경우 전국 첫 트램 건설 추진 등으로 남구는 물론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는 지역인데요,

오늘은 오은택 남구청장 당선인과 남구 현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Q.
이제는 당선 소감이 아니라 취임 소감을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요,
한 말씀 먼저 부탁드립니다.

A.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부산 남구청장 오은택입니다.

먼저 지지해 주신 많은 유권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현재 우리 남구는 지난 4년간의 과정을 인수하는 과정에 있고요, 이제 7월 1일 취임을 하게 됩니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주민의 안전과 그리고 복리 증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2030 부산엑스포와 관련해서 남구가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이번 선거 과정에서 아무래도 트램이 여러 가지로 이슈였는데요.

전국 첫 무가선 저상 트램이기도 하고 추진 계획은 좀 한번 먼저 여쭤보고 싶습니다.

A.
현재 진행 중인 경성대와 이기대 구간의 계획은 국토부 계획대로 그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만 용호 지역에서 나오는 20번, 22번, 24번, 27번, 131번, 39번 등 모든 노선이 트램과 마지막에 똑같은 노선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교통을 하기에는 트램이 좀 부족한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관련해서 많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서 경성대를 출발한 트램이 앞으로 이기대와 그리고 오륙도까지 연결하는 관광형 트램도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이 있기 때문에 현재 노선은 추진을 하되 앞으로 관광 트램은 지켜봐야 될 부분이고,

그 오륙도 트램을 통해서 미래에는 유엔평화공원과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문현금융단지를 연결하는 명실상부 우리 부산의 관광형 트램을 완성시키는 게 저의 목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으로는 기존의 노선에 장기적으로는 좀 새로운 노선을 잇는 걸 염두에 두신 거네요.

A.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야지만이 현재 국내 트램 1호 또는 무가선 트램 1호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올 거라 생각하지만 앞으로 10년, 20년이 지나서는 교통형 트램으로 계속 이어지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들고

미래를 보고 장기적으로 남구의 발전을 위한 관광과 문화를 연결한, 금융까지 연결한 트램을 구축하는 게 옳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Q.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시는데, 트램 외에 또 가장 시급한 현안은 혹시 어떤 걸 생각하고 계십니까?

A.
지금 현재 가칭이지만 남구문화재단을 설립하는 인수위원회를 통한 검증 작업을 통하고 있고, 지금 현재 준비하고 있는 시설공단과 관련해서 재검토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어서 아마 취임을 하게 되면 준비를 해야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Q.
문화도시 남구, 문화에 대해서는 굉장히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이 있으신 걸로 알고, 또 인수위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셨는데 혹시 어떤 그림 그리고 계십니까?

A.
지금 남구에는 부산문화회관, 부산박물관, 그 다음에 예총, 그 다음에 부산문화재단 등 많은 문화와 관련된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는 문화에 대한 행정만을 할 뿐이지 정책을 세우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있어서 가칭이지만 남구문화재단을 설립함으로써 문화와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는 그런 정책 수립을 통해서 미래에서 추진해서 문화관광 도시 부산을 만드는 게 바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정치인 오은택이라고 하면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면서 선거 과정에서라든가 거리에서 직접 시민들과 또 유권자들과 많이 소통하셨는데, 취임 뒤에는 혹시 어떻게 소통을 해 나가실 계획입니까?

A.
현재 제가 이번에 받은 당선증이 5번째 당선증을 받았습니다.

5번의 선거를 통해서 항상 자전거를 타고 주민들과 이른 새벽 시간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많은 사람을 만나왔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귀에 많이 담았습니다.

이제 그 들은 이야기들을 시작으로 저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듣는 구청장이 되겠다,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오은택이 되겠다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주민들과 소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모습도 계속 볼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A.
지금 현재로는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보기가 힘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고는 다니지만 타는 모습을 주민들이 보기에는 스쳐 지나가기 때문에 아마 쉽지는 않을 것 같고, 아마 체육시설이나 이런 곳에서, 새벽시장 이런 데서는 자전거를 탄 모습을 아마 보게 될 것 같습니다.

Q.
오륙도페이 관련해서는 혹시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짧게 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어떻습니까.

A.
오륙도페이는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입장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상인들의 입장이 있는데요.

그 두 곳의 의견을 많이 들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현재 오륙도페이를 우리가 사용함으로써 재래시장이나 많은 곳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재래시장에는 오륙도페이를 사용 못하는 곳도 많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불편한 면이 있고, 상인들도 불편한 면이 있어서 좀 더 여론을 수렴해서 오륙도페이와 전국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도 병행해서 하는 게 좋지 않겠나하는 의견을 통해서 한 번 여론조사를 통해서 실시하도록 할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남구 주민들에게 한 말씀 더 부탁드립니다.

A.
저는 누차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은 농사와 같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결국에는 뿌린대로 거둔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정치인은 이런 것 같습니다. 혼자만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남구민들과 그리고 함께하는 남구청 공무원, 그리고 정치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지만이 그 모든 것이 주민에게 제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더 우리 남구민 모든 분들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차근차근 준비해서 주민들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취임 전부터 굉장히 많이 바쁘셨다고 들었는데요.

특히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현안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잘 풀어나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