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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남해군 방문의 해, 목표 달성할까? 전체 관람가

조회수 8 2022.06.30KNN3분
<앵커>
방문객 600만 명을 목표로 남해군이 올해를 방문의 해로 선포했는데요.

6월이 지나며 반환점을 도는데 실적이 저조하다고 합니다.

남해군은 코로나19가 물러나며 여행수요가 살아나는 하반기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남해군 두모마을입니다.

동그란 꽃송이가 탐스럽습니다.

마늘꽃인데 보랏빛이 선명하고 사람 키만큼 길쭉합니다.

코끼리처럼 크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코끼리마늘꽃입니다.

{최은주, 김금순/부산 강서구/코끼리마늘꽃이라는 것을 처음 봤고 너무 아름다워요. 보라색 큰 꽃송이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바다와 정원, 산과 들에 다양한 문화시설까지 갖춘 남해군은 올해를 방문의 해로 정했습니다.

기획전시와 문화행사를 크게 늘렸습니다.

{조정인/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마케팅팀장/방문의 해 사업은 남해군을 관광도시로 알리기 위해서 마케팅 동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 대형 이벤트도 있고요. 축제도 있고...}

방문객수는 코로나19 속에서도 꾸준히 늘어나왔지만 오미크론 변이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지난해보다 방문객 숫자가 적은 것입니다.

하지만 4월부터 상승세에 들어섰고, 5월부터는 지난해 성적을 따라잡기 시작했습니다.

남해군은 관광객 6백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행 수요가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여름부터 각종 행사가 이어지면 목표 당성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행사 뿐 아니라 스포츠 전지훈련, 농특산물 마케팅 등을 하반기에 집중시키겠다는 것입니다.

개선해야할 점도 많습니다.

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힘든 것은 여전한 약점입니다.

{이정엽, 최지현/부산 수영구/실제로 시간을 봤을때는 그래도 갈만하겠다 했는데 체감상 멀게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여기서 어딜가도 30~40분씩 걸려서...}

일부 사업자의 친절*서비스 개선도 진정한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과제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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