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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유치 외교전 돌입, 남은 일정은? 전체 관람가

조회수 7 2022.06.27KNN2분
<앵커>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첫 대면 PT를 성공적으로 마친 부산시와 정부 대표단은 본격적인 외교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년 연말 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기 전까지 어떤 일정을 거치게 되는지,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다음달 12일 섬나라 피지에서는 태평양도서국포럼이 열립니다.

부산시와 정부 대표단은 피지에서 국제박람회기구 11개 회원국을 상대로 월드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나토정상회담에서 지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일부 BIE 회원국에는 대통령 특사 파견도 준비 중입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서는 대대적인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모든 나라들이 (한국의) 발전의 과정과 성공의 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그렇게 알리고 도와주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경쟁상대인 사우디가 오일머니를 앞세워 공격적인 외교활동을 벌이는 만큼, 국가별 맞춤형 전략이 중요합니다.

특히 경쟁 PT는 앞으로 3차례나 더 남았습니다.

오는 9월에는 유치계획서를 접수하고, 12월에 3차 PT가 진행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다음 (3차) PT는 보다 구체적인... 북항을 중심으로 한 우리 사이트(개최 장소)와 유치계획서에 담긴 내용을 중심으로 PT를 하게 돼있습니다. 그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내년 봄에는 BIE 실사단이 부산을 방문하고, 곧바로 6월에는 4차 PT를 진행합니다.

엑스포 개최지는 내년 연말 5차 PT 직후, BIE 170개 회원국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KNN 이태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