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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인 전체 관람가

조회수 10 2022.06.24KNN8분
{추종탁/KNN경남 보도국장}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치열한 당내 경쟁에 이어서 현직 시장과의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둔 분이죠.

인구 100만 명 특례시의 수장이 될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인과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홍남표/창원시장 당선인}

-예,반갑습니다.

Q.
우선 경선이 치열했습니다.

또 본선도 만만치 않은 상대였는데 당선된 원동력이 뭐라고 보십니까?

A.
우선 창원의 시대정신과 제가 갖고 있는 역량이 서로 부합되는 면이 많았던 것 같고요,

그런 것들을 창원시민분들께서 잘 평가를 해 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창원시장으로서 해야 될 일들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그런 준비를 하나하나 하고 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고 또 시민들분들께서 선택해 주셨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지금 잘 준비를 해가고 있습니다.

Q.
기쁨은 잠시고 이제 책임이 막중하신데 창원시가 좀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과거에 비해서.시정의 가장 핵심적인 운영 방향, 이거는 제가 꼭 해야 되겠다 이런 게 있을 것 같습니다.

A.
우선 가장 급한 게 창원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그리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크게 내세웠던 비전은 앞으로 부산을 능가하는 동북아의 중심 도시로서 창원을 우뚝 서게 하는 게 제 비전으로 삼았습니다.

큰 방향은 우선 첫 번째 전략은 우선 성장입니다.

창원이 앞으로 30년 동안 또 잘 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게 가장 급선무입니다.

지금 시대는 또 과학이 바로 경제인 그런 시대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 맞도록 산업구조를 개편하는 것을 지원을 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전략은 지금 창원시민들을 위한 나눔과 부축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 변화가 일상화되다 보니까 우리 삶이 팍팍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예전 같으면 개인의 어떤 몫으로 두었는데 앞으로는 우리 공동체, 우리 창원시가 이런 것들을 잘 보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OECD 국가 중에서도 자살률이 가장 높은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그래서 이런 어려운 계층에 있는 분들에 대한 삶을 촘촘히 잘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또 세 번째는 창원이 굉장히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잘 보면.

그런데 보다 더 이제 품격을 높여야만이 아까 인구 100만에 걸맞는, 또 동북아 중심도시로 가능하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콘텐츠, 예를 들어 어린이병원이라든지 또는 아레나라든지 다른 경쟁 도시와 비교했을 때 꼭 갖춰야 될 이런 콘텐츠들도 촘촘하게 잘 챙겨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 전략은 창원이 통합된 지 12년이 지났습니다마는 아직도 여전히 통합의 시너지를 못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 공간을 다시 재구조화해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이런 도시로 미래 도시로 만드는 것도 신경을 많이 쓰겠습니다.

특히 보면 또 도로 같은 하드웨어적인 거는 잘 구축이 돼 있습니다마는 그렇게 대중교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모빌리티가 돼 있는 이런 부분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이런 부분들도 잘 챙겨서 명실상부하게 도시 통합이 잘 되는,어떤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는 이런 도시를 만드는 데도 신경을 많이 쓰겠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전략은 청년들이 다시 창원을 찾아오는 그런 도시로 만드는 전략입니다.

지금 여러 가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도 부족하고 주거 문제도 열악하다 보니까 젊은 청년들이 창원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실제 청년이 없는 미래는 도시의 미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챙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인수위원회에서 이러한 큰 5개 전략을 바탕으로 해서 하나하나 공약들을 구체화하는 그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창원시가 지금까지는 많은 공급자 시각에서 행정 서비스를 폈는데 앞으로는 시민들, 그리고 청년들, 이런 또 기업들, 이런 수요자 관점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관점으로 우리가 좀 바꾸어 나가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Q.
우리 전임 시장뿐 아니고 그 전전전 전임시장 때부터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해 보다 보니까 잘 안 되는 것도 지금 남아 있고, 또 시가 어려움에 빠진 사업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 정리도 하셔야 할 거고, 또 새로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도 있을 것 같은데 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십니까?

A.
지금 일부 표류하고 있는 대형사업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져야만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인수위원회에서 TF를 가동해서 대형사업들 중에서 표류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현황 파악, 그리고 진단을 실시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한 답은 굉장히 이해 집단들이 또 많이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진단은 정확하게 해야 되겠지만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는 이해관계자들 분들과 굉장히 소통을 많이 해서 여러 대안을 놓고 최적의 답을 찾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빠른 시간 내에서 이런 사업이 지연되면서 나타나는 어떤 편익을 못 찾는 그런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빨리 진행을 해서 그런 편익이 시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전산업을 빨리 정상화하는 그런 게 되겠습니다.지금 현 정부에서도 창원의 원전산업을 조기 정상화시키겠다는 그런 전략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에 발맞춰서 창원시에서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원전이 또 굉장히 활성화될 것 같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와의 전쟁 때문에 지금 유가도 굉장히 올라가고 있고, 그리고 최근에 기후위기 이런 것 때문에 탄소 중립과 관련된 그런 이슈들 때문에 지금 원자력이 다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U에서도 원자력을 친환경 에너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우리 창원은 원전산업의 메카였습니다.

그래서 빠른 시간 내에 원전 생태계를 정상화시켜서 우리 창원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우리 창원 시민들께 하실 말씀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A.
그동안 여러 가지 지지와 관심을 많이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지금 공약들도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공약들이 대부분이 새로 하는 그런 것들입니다.

새로 하는 일들은 기획이라는 과정을 거치고 그 뒤에 실행을 거치는데 기획 과정에서 상당한 머리를 잘 써야 됩니다.

그 과정에 창원시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여러 가지 좋은 제안들을 부탁드리겠고요,앞으로 좀 잘 지켜봐 주시면 좋은 성과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