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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고망간강 LNG 연료탱크.. 10년 연구 결실 전체 관람가

조회수 5 2022.06.19KNN2분
<앵커>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고망간강′′을 소재로 하는 LNG 연료탱크가 개발됐습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소재인데다, 외국 기술로부터 독립이 가능해져서 우리 조선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해질 전망입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저장용량 3천톤에 달하는 LNG 연료탱크가 초대형 원유운반선에 실립니다.

세계 최초로 ′′고망간강′′ 소재로 만들어진 LNG 연료탱크입니다.

영하 163도 이하의 극저온 상태를 견뎌야 하는 LNG 연료탱크는 지금까지 니켈 합금강이나 알루미늄 등을 소재로 사용했는데,

세계 최초로 적용된 ′′고망간강′′은 이 소재들 보다 많게는 70~80% 까지 가격이 싸고, 소재의 강도도 더 뛰어납니다.

대우조선해양과 포스코가 10년 넘게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 끝에 ′′고망간강′′ 적용에 성공한 것입니다.

{최종교/포스코 기술연구원 전무/′′(극저온 상태에서) 강도와 인성(질긴 정도)을 유지하고 있는 그런 강이 되겠고, 니켈이 요새 가격이 많이 폭등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른 경합 소재들에 비해서 아주 경제성이 있다.′′}

지금까지는 LNG 연료탱크를 제작할 때 프랑스 업체에 100억원 정도의 특허기술료를 내야 했는데, 이번 연구개발로 기술 독립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고망간강 소재 대량 생산을 통해 친환경선박의 또다른 핵심 기자재인 LNG 화물창′′ 제작도 기술 독립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제혁/대우조선해양 부사장/′′외국업체에 기대거나 가격이 비싼 그런 소재들에 의존을 했었는데, 이번에 개발한 제품을 통해서 대우조선해양의 LNG 관련 기술이 세계 최고 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그런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대우조선과 포스코는 고망간강 탱크 생산기술을, 국내 모든 조선 기업들과공유해 우리 조선업계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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