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클립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아트앤컬쳐] - SUMMER DAZE 외 전체 관람가

조회수 6 2022.06.20KNN4분
<앵커>
지구촌 곳곳에서 살인적인 폭염을 불러왔던 그 해 여름! 2018년의 뜨거운 도시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보기만해도 푹푹 찌는 열기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느껴지는데요,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지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해 온 스페이스 이신.

이번에는 부산 사진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이계영 작가의 사진전을 선보입니다.

전시 타이틀은 ′′SUMMER DAZE′′!

2018년 ′′열돔′′ 현상으로 살인적인 폭염을 기록했던 여름의 도시 풍경을 담아냈는데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우리 사회의 새로운 위험 요소로 등장한 코로나19 까지.

위기에 노출된 도시 풍경에서 자연 앞에 한없이 무기력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이계영/사진작가 ′′우리 인간이 풍요와 편리함을 찾기 위해서 많은 것들을 만들고 개발하고 지내 왔었는데,이러함으로 인해서 자연은 우리에게 또 어떤 것을 줄 수 있는가 그런 의문점을 생각하면서 작업을 한 사진전입니다.′′}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한 사회적,생태적 변화를 통해 경각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타워아트갤러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임전 허문 붓질육십년′′.

소치일가 4대 작가인 임전 허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구름과 안개의 움직임을 주로 그려 일명 ′′안개작가′′로 불리우는 허문 선생.

독자적인 선염기법의 운무산수화로 초현실적인 산수 풍경을 그려내 왔는데요.

10년에 한 번씩 진행했던 개인전이 코로나 19사태로 2차례나 연기된 바 있죠.

생애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작업했던 작품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흑과 백의 절묘한 조화와 먹의 강약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 양산을 알리고,참신한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제1회 전국 공모 양산미술대전′′!

수많은 작가들의 참여로 열기가 아주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445점의 입상작! 계속해서 만나볼까요?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미술협회가 주관한 ′′제 1회 전국 공모 양산미술대전′′.

참신한 작품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한다고 하죠.

서양화,수채화,한국화,공예,문인화 등 10개 부문으로 접수된 800여 점의 작품 중 445개의 입상작을 한 자리에 모았는데요.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2,3부 전시에서는 서양화ㆍ수채화ㆍ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경희/양산미술대전 부위원장 ′′양산 미술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신진작가 발굴 및 창의적 창작마당을 제공하며 전국 미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도모하고자 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통합대상으로는 이인호 작가의 ′′길상′′이 선정됐는데요.

복주머니 등 행복과 운수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하죠.

양산비즈니스센터 제1관 전시실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전시 소식,어떠셨나요.

다음 주에도 풍성한 문화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 조문경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