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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앞둔 주말, 더위 즐기기에 도심곳곳 북적 전체 관람가

조회수 3 2022.06.18KNN3분
<앵커>
다음주 장마소식을 앞두고 오늘(18) 부산경남에는 30도를 웃도는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바다와 도심에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 여름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곳곳이 북적였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한여름 같은 더위에 피서객들이 푸른 바다로 뛰어듭니다.

시원한 파도에 몸을 맡기거나 비치발리볼을 하며 저마다 여름을 만끽합니다.

오랜만에 만나 여행 온 동창생들도 여름바다를 배경으로 춤을 추며 또하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혜진,신세이,방소은/중학교 동창′′오니까 날씨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걱정했는데 비올까봐 비도 안오고 너무 재밌게 놀고 갈것 같습니다.′′}

오는 1일 정식개장을 앞두고 해운대해수욕장에는 무려 4만4천여 명이 몰렸습니다.

장마 소식을 앞두고 찾아온 무더위에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에도 여름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도심 공원에는 그늘마다 돗자리로 가득 찼습니다.

소풍을 나온 시민들은 시원한 바람을 즐기며 간식을 맛봅니다.

분수대 아래에서는 아이들이 물총놀이를 하며 마스크없이 해맑게 웃습니다.

{김지수/9살′′마스크도 벗고 코로나도 없어진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물도 마스크 벗고 먹고 물놀이도 하니 너무 좋게 됐어요.′′}

오늘(18) 부산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선 가운데 유원지뿐만 아니라 도심 곳곳이 피서인파로 붐볐습니다.

경남 낮최고기온은 합천과 밀양, 창녕이 33도를 웃돌았습니다.

다음주 초에는 남해안부터 장마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주 중반까지 고온다습한 공기가 주를 이루며 비가 온 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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