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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원전산업 부활 알리나 전체 관람가

조회수 4 2022.06.18KNN2분
<앵커>
새 정부의 탈원전 폐기 정책에 따라 관련 기업들이 갖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원전관련 기업이 밀집한 창원지역의 경우 그동안 타격이 컸던 만큼 원전 산업 부활을 노리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나라 대표 원전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이 곳에 납품하는 기업은 창원 170개사,부산은 152개사에 이릅니다.

부산경남 모두 원전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지난 정부 탈원전 정책의 피해를 고스란히 감수했습니다.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인이 원전 관련 기업들을 만났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탈원전 정책 뒤 심각해진 기업 상황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강성현 영진테크윈 대표/′′지난 5년 동안 매출은 거의 3분의 1 수준으로 계속 떨어졌고 올해 공장 가동률은 거의 10% 이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김홍범 삼흥기계 대표/′′(나무가)말라 죽고 나서 물을 줘 봤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풍전등화에 있는 원전업계에 복원에 있어서 희망의 불씨를 살려 주시기를′′}

관련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곤재 세라정공 대표/′′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원을 해주는, 특별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꼭 검토를 좀 해달라′′}

전 과기부 원자력국장을 지낸 홍남표 창원시장 당선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공약인 원전산업 부활을 약속했습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 시장 당선인/′′정부정책 방향에 따라서 우리 창원에 있는 원전기업들을 빠르게 정부 정책에 맞도록 역할을 하게 하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번 일정은 창원시 민선 8기 인수위원회의 첫 현장활동인 만큼 원전산업 부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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