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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혁신파크, 지역대학 희비 엇갈려 전체 관람가

조회수 3 2022.06.17KNN2분
<앵커>
대학 캠퍼스 안 유휴부지 활용방안은 각 대학마다 해결해야 할 숙제인데요,

이런 유휴부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선정결과가 발표됐는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창원대가 유일합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창원대학교 안 유휴부지입니다.

1만8천여제곱미터로 그동안 덩그러니 빈터로 남았던 공간이 탈바꿈하게 됩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에 창원대가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선정됐습니다.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은 이처럼 대학에 있는 유휴부지를 활용해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것인데요, 대학을 지역혁신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앞으로 사업비 5백여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2025년에 관련기업 2백여개가 입주하고, 2030년에는 연매출 4천억원, 고용 창출 1천3백여명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수현 창원대학교 연구산학부총장/′′인력공급,기술개발 이런 것들을 대학이 공급을 하고 그런 공급을 통해 기업이 성장을 하고 전체적으로는 지역산업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발전하게 되는′′}

반면 부산대 양산캠퍼스와 부경대, 경상대도 신청했지만 탈락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유휴부지 54만제곱미터를 보유한 부산대 양산캠퍼스의 경우 혁신파크 사업에 두번이나 탈락하면서 미래형 의료집적 협력단지 계획도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