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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2차 PT, 부산 ′′호평′′..리야드는 변수 전체 관람가

조회수 6 2022.06.21KNN3분
<앵커>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 부산은 젊은 감각과 함께 도시의 스토리라인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쟁도시 가운데는 로마보다는 리야드 쪽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경계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김상진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은, 도시의 극적인 역사를 인류애의 관점으로 풀어나간 시도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피란수도로 난민을 포용한 도시에서 다양한 인종과 종교,문화를 포용한 대도시로 발전해나간 과정,

먼 이국에서 피를 흘리며 인류애를 실천한 이디오피아 참전용사, 그리고 그 손자의 간이식 수술비를 지원하고 국립대 교수로 키워낸 도시 부산의 스토리라인은 감동적이었다는 평가입니다.

{하세봉/한국해양대교수(′′동아시아엑스포의 역사′′저자)′′가장 좋았던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는건 아프리카와 부산의 관계를 제시하면서 그 관계라는 것이 또 한국전쟁이라고 하는 역사의 사건을 매개로 했다는 것이(인상깊었습니다)′′}

젊은 감각의 영상과 함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노력도 돋보였다는 평가입니다.

총리가 직접 발표에 참여해 영어와 불어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대통령까지 힘을 보탠 건 부산이 유일합니다.

{한덕수/국무총리′′대한민국은 특별히 부산 엑스포가 너무나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강력하게(지원에 나서게된 것입니다)′′}

경쟁도시 가운데 로마보다는 리야드에 대한 평가가 좋은 편.

리야드는 이슬람국가에 대한 편견을 깨기위함인지 젊음과 가능성, 여성의 활발한 대외활동 등을 특별히 강조한 모습입니다.

{오성근/2030부산엑스포 집행위원장′′사우디에서 우려하는 부분이 폐쇄적인 사회, 특히 여성의 문제...그렇다보니 연사들 대부분 여성으로 세웠구요, 이런 (선입견)부분에 대한 인식들을 바꿔주려는 모습입니다′′}

엑스포 유치전은 추후 부산과 리야드의 2파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진 분위기입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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