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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PT.로마, 사우디는? 전체 관람가

조회수 3 2022.06.21KNN3분
<앵커>
그렇다면 부산에 앞서 진행된 다른 두 경쟁국들은 어떤 전략으로 2차 발표에 나섰을까요?

특히 부산시의 최대 라이벌인 사우디의 발표도 눈길을 끌었다고 하는데요.

강소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2차 발표 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특히 국무총리께서 직접 참여하시고 최태원 회장도 자리에서 같이 해주셔서 대한민국이 엑스포 유치에 온 힘을 다하는구나라는 인상을 심어줬다고 생각합니다.′′}

또 박 시장은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의 열정도 부산만큼 강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오일머니를 앞세우며 부산시 최대 라이벌로 여겨지고 있는 리야드는 첫 여성 파일럿 등이 연사로 나섰습니다.

현장 연사들 외에도 탐험가와 셰프 등 각계각층의 인터뷰 화면을 활용해 엑스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여성친화적이지 않다는 아랍문화권에 대한 선입견을 의식한 듯 출연자 6명 가운데 4명이 여성이었습니다.

또 자연과 전통뿐만 아니라 새 공항 등 교통인프라 구축을 내세우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내세웠습니다.

{파드 알 라시드/리야드시 왕립위원회 CEO′′우리는 당신과 우리의 역사와 변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낙관주의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이탈리아 로마는 올림픽 리듬체조 챔피언 등 3명이 연사로 나서 국제적이고 포괄적인 도시임을 내세웠습니다.

또 과거와 미래, 인간과 자연 등이 조화를 이룬 공존의 도시라며 왜 로마에서 올림픽이 열려야하는 지 설명했습니다.

{지암삐에로 마쏠로/2030 로마엑스포 위원장′′우리가 무엇을 함께 성취할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이탈리아 정부는) 이미 포괄적인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로마 2030 엑스포가 우리가 함께 추구하는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이들은 로마가 역사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해온 변혁의 도시라며 로마야말로 엑스포를 위한 도시라고 강조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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