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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총선시계, 물밑 경쟁 치열 전체 관람가

조회수 15 2022.06.15KNN3분
<앵커>
지방선거가 끝난지 얼마 지나지않았지만 2년 뒤 총선을 향한 조각 맞추기가 벌써 시작된 모습입니다.

여야 모두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은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쪽이 더 활발합니다.

당 지지세가 괜찮지만 지역위원장 장악력은 상대적으로 못미친다고 평가받는 지역은 일찌감치 경쟁체제입니다.

대표적으로 북강서을, 변성완 전 시장후보가 일찌감치 준비에 나섰습니다.

{변성완/전 부산시장 후보′′지금 당장 출마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보다는 당원들도 만들고 하나하나 지역민 얘기를 듣고 싶은 거에요′′}

현 위원장에 도전할 인물들로 그밖에 정명희 북구청장,정진우 전 지역위원장, 박창근 관동대교수 등이 꼽힙니다

해운대,금정,동래 등 다른 지역들도 현역 지자체장들을 비롯한 후보군들의 이름들이 흘러나오는 중.

국민의힘도 물밑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경남 김해갑, 양산을, 부산 북강서갑 등에서 위원장 공모절차가 시작됐고,

사하갑의 경우 김척수 위원장 임기가 남았는데도 김소정 시당대변인과 조정화 전 사하구청장, 노재갑 전 시의원, 조승환 해수부장관 등이 도전장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조정화/전 사하구청장′′사하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 총선에 나와야한다는 열망이나 여론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라, 현재 여러가지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출마를 고심했던 인물들,새 정부 출범에 맞춰 세대교체를 주장하는 인물들이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상황입니다.

여당은 친윤그룹의 부상과 비윤의 견제, 야당은 당권을 둘러싼 이른바 친명*반명의 대립이라는 정치적 격변을 겪으며 추후 대대적 물갈이도 예상되는 상황,

여야의 총선시계는 일찌감치 빠르게 돌기 시작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