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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국유지가 스마트팜으로? 이색 시도 눈길 전체 관람가

조회수 8 2022.06.14KNN2분
<앵커>
곳곳에 자투리땅으로 남아있는 국유지들은 사실상 활용이 불가능한 서류상의 재산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전공공기관들이 힘을 모아 이런 곳을 스마트팜으로 활용하면서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이들이 신기한듯 돌아보고 만져보는건 LED조명을 활용한 스마트팜입니다.

바로 옆에는 향어와 잉어, 붕어 등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습니다.

양식장에서 나오는 유기물로 농작물을 재배하는 아쿠아포닉스 농법입니다.

올 3월 부산에 문을 연 이 스마트팜은 국유재산인 지하공간에 기금을 지원받아 교육과 체험용으로 마련됐습니다.

현재 이런 스마트팜은 부산에만 5곳이 운영중이고 오는 9월 한곳이 더 문을 열 예정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이 모은 기금으로 부산에 이런 스마트팜을 열기 시작한게 올해로 5년째.

스마트팜을 열 장소도, 투자금도 구하기 어려운 사회적 기업에게는 단비와 같습니다.

{신현종/스마트팜 (주)도시농부 대표/마중물 형태로라도 지원을 해주셔서 이렇게 설치를 할 수 있었고 그래서 이런 오늘 같이 많은 아기들이 같이 건강 공부도 하고 먹거리 공부도 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스마트팜은 지역민들을 고용해 운영되며 주민들 휴식공간으로도 제공됩니다

방치됐던 국유재산을 활용하고 일자리도 만들면서 주민들 삶의 질도 높이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최기현/캠코 일자리창출부 팀장/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수익을 올리진 못하지만 스마트팜을 통한 지역재생의 시도가 버려져 있던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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