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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월드엑스포 2차 PT ′′총력전′′ 전체 관람가

조회수 8 2022.06.11KNN3분
<앵커>
정부와 부산시가 오는 20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2차 경쟁 프리젠테이션에 총력전을 펼칩니다.

대면으로 처음 치러지는 2차 발표에는 국무총리 등 대규모 대표단이 파견돼 정부와 부산의 강한 유치 의지를 밝힐 계획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는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2차 경쟁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됩니다.

엑스포가 윤석열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만큼, 정부 대표단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민간유치위원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박형준 시장 등 핵심 인사 20명과 전체 100여명 규모입니다.

대면으로 처음 진행되는 2차 PT는 20분씩 주어지는데, 부산은 이태리 로마와 사우디 리야드에 이어 마지막 순서입니다.

탐색전을 벌였던 1차 PT때보다는 더 진전된 주제 설명이 담길 전망입니다.

{조유장/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이번 2차 PT는 새정부 출범한 이후, 국가사업으로서 엑스포에 대한 새 정부의 강한 의지를 한번 더 보여줄 수 있는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박형준 시장을 포함해 5명 가량이 연사로 나설 전망인 가운데,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깜짝 인물 등장도 예상됩니다.

또 총회에 참석한 170개 회원국을 상대로 한 대면 교섭도 펼쳐집니다.

{최태원/2030부산월드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총회가 열리는 파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국제행사와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고, 현지 사무소와 영업망을 바탕으로 표심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경쟁 PT는 내년 연말까지 모두 5차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경쟁도시간 물밑 정보전도 치열합니다.

′′다음달초엔 범정부차원의 엑스포통합유치위원회가 출범하고, 9월엔 유치계획서 제출 등 굵직한 엑스포 일정이 숨가쁘게 이어집니다.
KNN김성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