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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여명 부산 바다로.. 서핑객들도 집결 전체 관람가

조회수 8 2022.06.12KNN2분
<앵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이번 주말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에는 13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특히 가족단위 피서객들과 함께 서핑 명소를 찾는 서퍼들의 발길이 크게 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해운대해수욕장입니다.

피서객들은 푸른 바다로 뛰어들어 파도에 몸을 맡깁니다.

다시 날이 더워지면서 해운대에만 주말 동안 10만여 인파가 모였습니다.

서핑의 성지라 불리는 송정해수욕장.

서퍼들이 부서지는 파도를 타고 미끄러지며 바다를 누빕니다.

송정 또한 이틀 동안 3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아직 개장하지 않은 다대포에도 아이들이 가득 몰렸습니다.

낙동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드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어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찾기에 제격입니다.

{배기창/부산시 금정구/′′수심이 되게 얕고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좋은 거 같고요 이런 게들도 많다 보니깐 현장학습 활동 이런 것도 되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이곳 다대포해수욕장은 비교적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물론 서핑 입문자들에게도 인기입니다.

해양레포츠 교육도 확대돼 해운대 광안리에 이어 새롭게 서핑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엔 다대포에서 서핑을 즐기던 7 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구조되는 등 본격적인 피서철, 서핑객들의 주의도 필요합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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