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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채비에 생활정치 복원까지...′′낙선자의 행보′′ 전체 관람가

조회수 8 2022.06.12KNN3분
<앵커>
6.1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당선자 못지않게 낙선자들의 향후 정치행보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패배의 아쉬움은 빨리 털어버리고, 당선자 못지않게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상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민주당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는 기대치에 못미치는 득표를 했지만 후보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토론 실력에 맷집과 뚝심까지 갖춰 정치 초년생 같지 않다는 말을 들은 변 후보는 최근 강서구 쪽에 사무실을 냈습니다.

지역위원장에 공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변성완/더불어민주당 전 부산시장 후보′′향후에 부산발전을 위해서 큰 틀의 변화가 많이 있을 지역이 서부산권 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가장 많이 관심을 뒀던 공약이 가덕신공항이라든지 이런 부분이었기 때문에..′′}

건강과 교육, 교통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공약이 주목받은 정의당의 김영진 부산시장 후보 역시 선거 이후에도 생활정치 아이템 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영진/정의당 전 부산시장 후보′′(지난 공약이)선거만을 위한 공약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부산시민의 삶의 변화를 위해서 제시한 정책들이기 때문에 꾸준히 정책의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겠습니다′′}

민주당 양문석 경남도지사 후보는 왕성한 SNS 활동으로 눈길을 끕니다.

당내 쇄신에 강하게 목소리를 내면서 정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양문석/민주당 전 경남도지사 후보′′지금 제가 집중하는 건(권리당원의 권리 확대 등)민주당의 쇄신과 혁신의 문제, 현재 유일한 관심사입니다′′}

여영국 후보는 정의당 선거참패 이후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침묵 중.

하지만 당 내, 지역 내 존재감은 여전해 곧 정치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허성무 창원시장 등 낙선한 부산경남 기초단체장 가운데 상당수는 총선 출마 예상자로 일찌감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퇴임 이후에도 활발한 정치행보가 예상됩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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