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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 폭주족 무더기 검거 전체 관람가

조회수 6 2022.06.07KNN2분
<앵커>
새벽부터 출근시간까지 무려 3시간 동안 부산 도심을 질주한 폭주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폭주하는 오토바이들은 번호판을 떼거나 가렸는데 이 가운데 일부는 면허가 없거나 보험도 들지 않은채 시민들을 위협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터널 안에서 중앙선을 넘나들며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오토바이들!

이 중 한 대가 미끄러지며 넘어져 19살 A 씨가 다쳤습니다.

사고로 차량 정체가 이어지는데 일부 오토바이는 역주행까지 감행합니다.

사고 이후에도 이들은 교차로로 자리를 옮겨 빙글빙글 원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한 오토바이는 차량들이 운행을 시작했는데도 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질주합니다.

신호위반과 차선위반 등으로 인한 위협은 새벽 5시쯤부터 출근시간까지 3시간여 동안 계속됐습니다.

부산 송정해수욕장에 집결해 광안리 등 도심을 가로지른 폭주족들은 다시 덕천동까지 난폭운전을 이어갔습니다.

{이현태/부산 부산진경찰서 교통과장′′번호판이 없거나 대다수가 번호판이 접혀진 상태로써 인식하기가 대단히 곤란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저희들은 관내, 부산시내에 있는 CCTV 110여 대를 활용해서′′}

경찰에 검거된 A 씨 등 폭주족들은 고등학생부터 배달 아르바이트생과 회사원까지 20대 전후반이었습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이들은 바람을 쐬자며 SNS를 통해 모였고 일부는 무면허와 무보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A 씨 등 1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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