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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관광지 해운대, 누가 이끄나? 전체 관람가

조회수 12 2022.05.30KNN2분
<앵커>
6.1 지방선거 후보들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부산 대표 관광지 해운대구입니다.

현역 해운대구청장과 전직 해운대경찰서장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뜨거운 격전지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의 대표 관광지들이 모여 있는 해운대구.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구청장직에 도전한 두 명의 후보가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홍순헌/민주당 해운대구청장 후보/′′검증된 구청장 일만 하는 구청장 홍순헌입니다.′′}

{김성수/국민의힘 해운대구청장 후보/′′새 시대 새 인물, 확실한 구청장 김성수.′′}

민주당에선 홍순헌 현역 구청장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건설융합부 교수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전문가를 줄곧 강조해왔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추진해온 재개발 사업 등 중*장기 정책의 완성을 호소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론 도시철도 2호선 오시리아선 착공 등 교통망 확대를 내걸었습니다.

{홍순헌/민주당 해운대구청장 후보/′′장기계획에 의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해온 이 과정들을 아직도 다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시간의 부족을 민선 8기에서 이루고 싶습니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김성수 후보.

해운대경찰서장 등 네 번의 경찰서장 경험을 내세우며 탁월한 행정 능력을 강조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과 갈등을 풀어나가겠다 자신합니다.

주요 공약으론 차질 없는 센텀2지구 조성과 교통 체증 해소를 약속했습니다.

{김성수/국민의힘 해운대구청장 후보/′′30년의 공직생활을 통해서 다양하고 풍부한 행정 경험을 했는데 그것을 잘 활용해서 새로운 해운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교통문제 해소와 균형발전을 최대 과제로 손꼽고 있는 해운대구, 33만 유권자들은 누구에게 책임을 맡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