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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2, ′′우리 편을 투표소로′′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 2022.05.30KNN3분
<앵커>
6.1 지방선거가 이제 이틀(30일기준)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부산*경남 모두 사전투표율이 그리 높지 않게 나온 상황에서, 각 당은 투표 당일 투표율을 높이는데 마지막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첫소식 보도합니다.

<기자>
투표율 높이기에 가장 적극적인건 민주당입니다.

대선패배 후유증으로 투표를 포기하려는 지지층이 여전히 많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변성완 부산시장후보와 양문석 경남도지사 후보는, 막판 지지층 결집이 일어나고 있다며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변성완/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바보 노무현이 부산에 심었던 지역차별 폐지의 가치, 바보 노무현이 부산에 심었던 사람사는 세상의 가치,저 변성완이(지켜내겠습니다)′′}

국민의힘도 마냥 안심할 수 없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은 내심 부산경남 싹쓸이까지 기대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상황을 낙관하다 의외의 결과가 나타나는 지역이 있을 수 있기 때문!

박형준 부산시장후보와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연일 국회 내 ′′거야′′ 민주당을 때리며 세 결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김포공항 이전 주장과 관련해)서울-부산 사이의 신속 항공교통편이 없으면 부산의 경쟁력이 얼마나 무너지는지 아십니까, 여러분!′′}

정의당은 거대 양 당과의 차별화에 계속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김영진 부산시장 후보와 여영국 경남도지사 후보는 거대담론이 아닌 생활 밀착형 공약으로 시*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후보를 뽑아줄 것을 강조합니다.

{김영진/정의당 부산시장 후보′′김영진(과 정의당)의 공약은 시민들의 좋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정책을 봐주시고 끝까지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편 부산의 김석준*하윤수, 경남의 박종훈*김상권 교육감 후보는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유권자들의 관심 부족으로 그들만의 경쟁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후보들은 공약 차별화로 이름알리기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KNN 김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