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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열린 KNN여자골프대회 성황 전체 관람가

조회수 12 2022.05.31KNN2분
<앵커>
부울경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제3회 국제식품배 KNN여자골프대회가 어제(30) 김해 가야CC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4년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24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쾌한 소리와 함께 힘찬 드라이버샷이 시원하게 뻗어 나갑니다.

제3회 국제식품배 KNN 여자골프대회가 김해 가야CC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코로나 여파 등으로 2018년 제2회 여자 대회 이후 4년 만에 열린 것입니다.

{정창교/국제식품 회장/′′여성 골퍼들의 저변 확대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키고 친선과 우정을 다지는데 기여할 수 있다면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240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신청 경쟁률도 2.4대 1에 달하는 등 4년 만에 열린 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치열했던 스트로크 종목에는 1,2,3위가 모두 한타 차이의 격전 끝에 70타를 기록한 남영심 씨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영심/스트로크 종목 우승/′′저에게는 잊지 못 할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요. 친구도 만나고 같은 나이에... 그래서 제가 라운딩을 할 수 있게끔 용기를 줘서 좋은 성적을 낸 것 같아요.′′}

신페리오 종목에는 최준영 씨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최준영/신페리오 종목 우승/′′지금 발목을 다쳐서 못오는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오게 되어서 우승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부울경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의 최대 축제인 KNN여자골프대회는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