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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수사·선관위 고발, 막판 변수되나 전체 관람가

조회수 15 2022.05.30KNN2분
<앵커>
검찰과 경찰이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고발한 유력 단체장 후보들도 많아서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거제시장 선거전이 막판 금권선거 공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종우 후보가 선거운동 대가로 매수행위를 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실제 검찰은 지난 27일 관련자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나머지 후보들은 시정공백 가능성을 언급하며 공격에 나섰습니다.

{김한표/무소속 거제시장 후보/′′(국민의힘 시장 후보는) 선거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선거법 위반 혐의 조사와 법의 심판으로 인해 거제시정의 공백을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박 후보측은 압수수색 대상에서 박 후보는 제외된만큼 이번 고발과 관련해 박 후보의 무혐의가 확인됐다고 주장합니다.

′′거제시장 선거처럼 재선거 가능성을 둘러싼 후보들간 공방이 경남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후보들간 고소,고발전이야 일방적 주장일 수도 있지만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후보자를 고발한 지역들의 경우는 그 무게감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검찰에 고발한 경우는 부산,경남 합쳐 40여건.

그 가운데 시장,군수 후보자가 직접 고발당한 경우는 거제, 남해, 하동 등 경남에서만 5건에 이릅니다.

여기에다 경찰은 부동산 실명법 위반 혐의로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울산지검에 송치했습니다.

재선거 가능성까지 염려해야 되는 유권자들의 고민이 어떤 결과를 나을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