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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엑스포 유치 전략회의, 민간위원회 출범 전체 관람가

조회수 9 2022.05.31KNN2분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을 찾아 2030엑스포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한 민간위원회도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부산에서 회의를 열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달 부산에서 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제계 결의대회에 참석한 이후,한 달만에 다시 부산을 찾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정부의 교섭사절단 구성과 파견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합니다. 필요하다면 대통령 특사 파견도 검토하겠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엑스포 유치지원을 위한 민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정부 유치위원회의 공식 파트너로, 최태원 SK회장이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민간위원회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별로 전담 국가를 정해 유치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엑스포 유치는 BIE 회원국 투표로 결정되는 만큼, 아직 지지국가를 정하지 않은 중남미와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경제사절단 파견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유럽 국가들의 표심잡기도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최태원 엑스포 민간위 위원장/′′유럽 국가들도 아직까지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국가가 많다고 합니다. 총회가 열리는 파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국제행사와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고...′′}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콘텐츠도 유치활동에 적극 활용됩니다.

윤 대통령은 엑스포 회의에 앞서 부산에서 열린 바다의 날 행사에도 참석해 엑스포 유치에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