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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압승...PK 지방권력 4년만에 교체 전체 관람가

조회수 7 2022.06.02KNN3분
<앵커>
이번 제8회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의 4년만의 지방권력 탈환이라는 결과로 마무리됐습니다.

오늘 첫소식, 달라진 지방정치 구도와 앞으로의 전망을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4년전 부산경남 지역정가에는 역대급 돌풍이 불어닥쳤습니다.

민주당의 파란바람에 지방권력 일대교체가 일어난 것. 하지만 4년만에 그 이전의 정치구도로 원상복귀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권토중래에 성공했습니다.

부산은 박형준 후보가 재선에 성공한 것은 물론, 선거전 부산에서 3명의 기초단체장만 확보하고있던 국민의힘은 16개구군을 몽땅 차지하게 됐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 당선인/′′지난 1년을 열심히 저 나름대로 뛰었습니다만 앞으로 4년을 그 이상으로 뛰어서 우리 부산이 먼저 미래로 나갈수 있는 그런 기반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경남은 박완수 후보가 당선됐을 뿐 아니라, 동남해안권 중심으로 7개의 기초 지자체를 민주당에 내주고 있었지만 14개 시군을 확보하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 당선인/′′누구보다도 제가 경남을 잘 알고 도민들께서도 아마 박완수가 여러 가지 행정경험으로 봐서 도지사로서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평가하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광역의회 권력도 국민의힘이 차지했습니다.

선거 전 부산시의회는 민주당이 39석으로 압도적 1당 지위를 갖고있었지만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2석을 제외하고 모든 의석을 싹쓸이했습니다.

경남도의회도 민주당이 1당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었지만, 64석 가운데 60석을 국민의힘이 차지하면서 독주체제가 갖춰졌습니다.

대선 연장선상에서 PK민심은 정권견제론보다 안정론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압도적 승리를 통해 국민의힘은 안정적인 시정과 도정의 동력을 확보하게됐지만,

이를 견제해야할 야당이 유명무실해지면서 상호보완할 수 있는 협치의 공간은 실종됐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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