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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후 첫 주말, 해운대 인파 전체 관람가

조회수 5 2022.06.04KNN2분
<앵커>
부산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본격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개장 후,첫 주말을 맞은 해운대해수욕장에는 5만 명의 피서인파가 몰렸습니다.

사흘 연휴 첫날 표정을 이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분 개장에 들어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입니다.

여름바다로 뛰어든 피서객들이 출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깁니다.

부모와 함께 피서에 나선 아이들도 모처럼 모래장난을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예전처럼 해수욕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신병오/대전 유성구/′′연휴잖아요. 가족들과 함께 시원하게 바다구경하려고 나왔습니다. 여름느낌이 확실히 나네요.′′}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아 해운대해수욕장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 시원한 여름을 즐겼습니다.

모래작품이 펼쳐진 백사장을 따라 긴줄이 이어지고,

한켠에선 시민들이 모여 요가와 명상을 즐깁니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어보고 시원한 바닷바람에 스트레스도 날려 보냅니다.

김자윤/부산 사상구/′′직장다닌다고 힘들었는데 파도소리와 함께 요가하니까 마음도 편안해지고 힐링되는 기분이 듭니다.′′}

사흘 연휴 첫날인 오늘(4), 해운대는 5만 1천명, 송정은 1만 6천명의 피서인파가 몰렸습니다.

올 여름은 코로나 예전처럼 많은 피서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근 상인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해운대와 송정을 제외한 송도, 광안리 등 부산 5개 해수욕장은 다음 달 본격 개장합니다.

KNN 이태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