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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기초학력이 미래′′ 전체 관람가

조회수 5 2022.05.27KNN3분
<앵커>
이번에는 부산 교육감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알아보는 순서입니다.

어제 김석준 후보에 이어,
오늘은 하윤수 후보의 정책과 공약들을 강소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남해 섬마을에서 자란 하윤수 후보는 힘든 유년시절, 학교가 자신에게는 등대였다며 등대같은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합니다.

전 부산교육대학교 총장과 한국교총 회장을 지낸 하 후보는 ′′학력′′에 주목합니다.

{하윤수/부산시 교육감 후보′′기초학력이 없으면 창의력이고 미래고 담보할수 없는 겁니다.′′}

하 후보는 부산학력평가연구원을 설치하는 등 초등학생부터 전수학력평가를 실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해운대고등학교 사례처럼 정권마다 기조가 바뀐 자사고와 특목고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윤수/부산시 교육감 후보′′교육과정을 다양하게 펼쳐줘야 고등학교 학생들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또 부산의 인재가 부산에 머물수있록 하는 의미가 담겨져있습니다.′′}

특히 동서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서부산권에 자사고와 특목고를 추가로 설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수업도구가 좋아진다고 미래교육이 실현되진 않는다며 김석준 후보의 정책을 공격합니다.

또 인성교육을 강조하면서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학부모교육진흥원′′설치 등 인성교육관련 10대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하윤수/부산시 교육감 후보′′(부산을) 더이상 깜깜이 교육으로 방치시켜서는 안됩니다. 저 하윤수, 깜깜이 교육에서 해방시키고 부산을 다시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나설수있도록 신명을 다하겠습니다.′′}

한 해 5조원 상당의 예산을 집행하며 아이들 교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교육감 선거, 정책에 대한 유권자들의 꼼꼼한 판단이 중요합니다.
KNN 강소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