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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마지막 휴일 유세′′...′′지지층 결집 호소′′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 2022.05.29KNN3분
<앵커>
6.1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오늘(29), 본투표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부산·경남 여야 모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사전투표율을 두고 서로 다른 셈법을 내놓으며, 막판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의 사전투표율은 18.59%, 전국에서 3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비교적 낮은 사전투표율에 부산시장 후보들은 마지막 휴일,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는 고리 2호기 수명 연장결정을 규탄하는 한편, ′′72시간 대장정′′ 유세에 돌입해 지지층 결집을 꾀했습니다.

{변성완/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새벽까지 계속 지역을 다니면서 유세도 하고, 주민분들 만나고 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정권 안정을 위한 압도적 승리를 하게해달라며 6월1일 투표장에 나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정부와 함꼐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만들 수 있는 그런 리더십을 시민 여러분들께서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당 김영진 후보는 거대담론 대신 시민을 위한 정책들과 인물을 보고 투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진/정의당 부산시장 후보/′′생활 밀착형 공약으로 시민 곁에 다가섰습니다. 끝까지 격려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경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였지만 지난 7회 지선에 비해서는 더 낮습니다.

김해, 양산 등 낙동강벨트의 사전투표율이 낮아 민주당 지지층이 투표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옵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현장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며, 지난 선거보다 낮은 사전투표율은 오히려 기회라고 말합니다.

{양문석/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예전과 다르게 엄청나게 격려를 해주고, 등을 두드려 주는 분들이 참 많거든요. 저희들이 이 여세를 몰아서 막판 뒤집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판세가 우세하다는 분석 속에서도 방심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박완수/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거의 우리 도민들께서 마음을 정하신 것 같은데, 그래도 저희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끝까지 도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양당 정치 견제를 위해 두자릿 수 이상의 의미있는 득표율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여영국/정의당 경남도지사 후보/′′두 자릿수 지지를 보내주시면 그 정치적 힘을 가지고, 아마 국민들도 새로운 희망을 느끼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유권자의 마음을 얻기위한 각당의 마지막 총력전이 시작됐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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