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클립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경남 무소속 약진? 국회의원들 긴장 전체 관람가

조회수 13 2022.05.29KNN2분
<앵커>
경남 일부 무소속 단체장 후보들의 강한 기세가 이번 지방선거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국민의힘 공천 후유증의 결과라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사전투표 첫 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하동과 함양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다른 접전지를 두고 국민의힘 텃밭으로 여겨지는 서부경남을 찾은 것 자체가 이례적입니다.

두 곳 모두 국민의힘 출신 무소속 군수 후보들의 기세가 위협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겁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와 가지고 당의 선거를 흐트러뜨리는 사람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 복당, 입당 안되겠습니다.′′}

′′무소속 당선 뒤 복당′′이라는 무소속 후보들의 선거운동에 국민의힘 후보들이 고전하는 양상이 이어지자 국민의힘은 재입당 불가를 천명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 국민의힘 경선 배제에 반발해 무소속 후보가 출마한 곳은 모두 5곳!

여기에다 전과 9범 논란에 휩싸인 산청과 성비위 재판을 이유로 공천이 취소된 의령도 국민의힘에겐 부담스런 곳입니다.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후보도 있지만 경선배제 사유가 불분명한 후보들이 다수입니다.

특히 20대 국회때엔 원외에 있다 21대 총선에서 3선으로 재입성한 김태호, 조해진 의원 지역구들이 공교롭게도 시끄럽습니다.

국회의원의 제 사람 심기 논란이 불거지는 배경입니다.

공천은 전적으로 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이라는게 국회의원들의 한결같은 해명이지만 이번에도 의원들의 입김이 절대적이었다는게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결국 해당 의원들로선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본인들의 정치가도에도 큰 영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