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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9, 공방, 논란, 물의 잇따라 전체 관람가

조회수 13 2022.05.22KNN3분
<앵커>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22), 부산에서는 후보들간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의혹과 폭행 등 논란도 일면서 선거전이 얼룩지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가야공원에서 시작해 어린이대공원, 온천천에 다대포 낙조분수까지 나들이객들 표심 공략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에 반대하지 않을것이라는 일본측 보도에 대해 박형준 후보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변성완/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부산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도발행위에도 박형준 후보가 중앙정부 눈치를 보며 뒤로 숨는 비겁한 모습을 보인다면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부산시장으로서 자격미달임을 자인하는 셈입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도 어린이대공원에서 시작해 하단오일장과 기장시장, 해운대 등을 두루 돌며 표심훑기에 주력했습니다.

각 지역마다 구청장 후보들과 같이 현장을 돌면서 부산의 발전을 앞으로 함께 추진해나가겠다며 앞선 민주당 시정과의 차별화를 강조했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민주당 정권에서 있었던 시정 농단을 싹 없애고 민주당 정권이 하지 못했던, 할 수 없었던 일을 지난 1년간 제가 감히 굉장히 많이 했다고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지역별 선거를 둘러싼 기싸움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부산진구청장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 부산시에 요구한 자료가 구청장 후보에게 사전유출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강서구청장 선거운동 과정에서 민주당측 캠프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폭력을 행사했다며 고소와 함께 공식사과를 요구하는등 곳곳에서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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