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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쳐] - 비미래 전 외 전체 관람가

조회수 13 2022.05.23KNN3분
<앵커>
과거,현재,미래로 나눠진 시간!만약 우리의 시간관념에 이런 구분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시간에 대한 성찰을 예술로 표현한다면 어떤 작품이 탄생할까요?

미술과 문학,시인이 함께 만들어낸 신비로운 작품 세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제이무브먼트 갤러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비미래 전′′.

벽에 걸린 아름다운 작품 사이로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벽에 붙은 QR코드를 찍으면, 안미린 시인이 직접 낭독한 시가 흘러나오는데요.

관객들은 시와 함께 다른 시각예술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고 하죠.

안미린 시인의 시 ′′비미래′′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된 이번 전시는 현재와 과거의 구분이 없는, 새로운 시간의 지점을 뜻하는 ′′비미래′′를 예술로 승화하고 있는데요

문학작품과 함께 김가민, 신정균, 윤산 등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을 관람할 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부산시립극단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제작한 가족뮤지컬을 선보입니다.

안데르센의 동화로 잘 알려진 ′′미운오리새끼′′!

오리 무리 속에 섞인 어린 백조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

′′백조로 태어났지만 오리가 되었어요′′와 ′′우린 서로 다르지만 결국 모두 같아요′′ 등의 노래를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재밌고 감동적으로 풀어냈다고 하죠.

특히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지만,애써 밝고 명랑한 분위기만을 고집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아기백조의 좌절과 슬픔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어 일반관객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배꼽 빠지게 웃었다가,눈물 쏙 빠지게 울었다가!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연극 ′′뷰티풀라이프′′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연극 <뷰티풀 라이프>가 오는 BNK 부산은행조은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연애할 때는 서로 죽고 못 살 정도로 닭살이던 커플! 하지만 몸이 멀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마음도 멀어지게 되는데요.

서로의 노력 끝에 다시 만나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 두 사람.

결혼이라는,그리고 인생이라는 큰 쳇바퀴 안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서로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홀로 남겨질 사람을 위한 작은 준비까지..

연극은 부부가 어떻게 탄생되고 부부의 사랑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사랑′′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보여주는데요.

눈물과 웃음이 어우러진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 함께해 보시죠.

어딜 가나 북적북적하게 붐비는 요즘이죠. 문화예술계에도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길 바라면서 저는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오희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