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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부산 사직구장 답사...11월 한미 올스타전 열릴까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 2022.05.19KNN3분
<앵커>
아시안투어를 추진중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측이 사직구장을 답사해, 올해 11월 한미 올스타전이 부산에서 열릴지 주목됩니다.

메이저리그측과는 이미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부산에서 두 세 경기가 열릴 가능성도 있어 벌써부터 야구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기자>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습니다.

마운드에 올라 깐깐하게 거리 측정도 하고, 불펜과 펜스는 물론, 선수들 휴식공간인 더그아웃까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메이저리그는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올스타를 보내는 ′′아시안투어′′를 추진중인데, 한국과 대만이 개최 대상지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대만이 빠지고, 서울과 부산 일정으로 짜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이저리그측과 국내 대행사가 이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직구장에서는 한미 올스타전이 2경기에서 최대 3경기까지 열릴 전망입니다.

{송선재/MLB 한국지사 본부장/′′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저희가 선수협회, 한국의 프로모터, KBO측과 잘 얘기를 해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미국과 한국 선수 파견을 위해서는 MLB 선수협은 물론, KBO측과 추가 협의가 남았습니다.

메이저리그측은 사직구장 시설은 물론, 호텔과 공항 등 주변 여건에 만족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태성/부산시 체육진흥과장/′′제대로 된 야구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치함으로써 2030(부산엑스포) 홍보에도 연계시킬수 있습니다.′′}

MLB측은 이미 두 차례 일본에서 올스타전을 열었고, 2년전엔 한국 개최 성사단계에서 코로나로 취소된 적이 있습니다.

올해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맞아, 올 가을 구도 부산이 또 한번 야구의 열기에 흠뻑 빠져들 것으로 기대됩니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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