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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 전체 관람가

조회수 16 2022.05.19KNN3분
<앵커>
오늘(19)부터 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일제히 출정식을 가진 여야 정당들은 지역발전론과 견제론을 주창하며 표심잡기에 들어갔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13일간의 지방선거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4년전 부산, 경남 시도지사를 모두 석권했지만 이젠 어려운 처지에 놓인 더불어민주당,

가덕신공항 등 그간의 성과를 강조하며 준비된 시장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박재호/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상임선대위원장/′′북항, 월드엑스포 이 모든 것을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4년 동안 해낸 가치입니다.′′}

상대적인 취약지로 꼽히는 서부경남에서 출정식을 가지며 정권견제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습니다.

{김두관/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민주당 후보가) 선전하고 승리해야만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독주를 저는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은 정권교체의 여세를 몰아 지방권력까지 탈환해야 지역발전이 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백종헌/국민의힘 부산시당 총괄선대본부장/′′조금 더 자중하고 조금 더 자립적인 구마다의 특성을 가지고 전석을 석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국회 다수의석을 쥐고 있는 민주당에 대한 심판론을 역설하기도 했습니다.

{강기윤/국민의힘 경남도당 공동선대위원장/′′다수당인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모든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지방선거가 거대양당의 대선 연장전이 돼서는 안된다며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민생론을 강조했습니다.

{배진교/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양당의 대결정치에 후순위로 밀려버린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정의당이 살려내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관전포인트는 4년전 입성한 부산,경남 민주당 기초단체장들이 얼마나 생환하느냐입니다.

부산의 경우 전체 16곳 가운데 민주당은 현직이 있는 11곳, 국민의힘은 전석을 차지하는게 목표입니다.

현실적으론 민주당 5곳, 국민의힘은 13곳 이상을 목표로 삼습니다.

18곳의 단체장이 걸려있는 경남도 민주당 현직 7곳 수성 대 국민의힘 전석 탈환의 대결 구도인데 실제론 무소속 후보 포함 3~4곳 정도가 접전지로 분류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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