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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온다, 에어컨 생산 라인 풀가동 전체 관람가

조회수 12 2022.05.20KNN2분
<앵커>
아직 5월이지만 날씨는 이미 한 여름 날씨를 방불케 할만큼 더워지기 시작했는데요,

올 여름 폭염예보와 빨라진 더위에 에어컨 판매도 벌써부터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지금 제일 바쁘다는 에어컨 공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에어컨 조립이 한창인 생산 공장입니다.

이 공장에만 연간 에어컨 300만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주문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지난 달부터 에어컨 생산라인은 풀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 19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각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는 수요가 눈에 띕니다.

소형인 창문형 에어컨 시장 규모가 지난 2019년 4만대에서 지난해 30만대로 8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이처럼 창문형 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지난 몇년 사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대기업들도 잇따라 생산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1960년대 생산했다 2010년대 초 사라졌던 창문형 에어컨을 올해부터 다시 생산한 것입니다.

{이종주 LG전자 창원공장 에어솔루션 제조1팀장/′′에어컨 수요증가에 따른 양적 대응 뿐만 아니라 폭넓은 고객의 취향을 고려해 새로운 컨셉의 창호형 에어컨을 출시하는 등 에어컨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더위가 빨리 닥치면서 에어컨 구매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 비해 이 매장의 경우 판매가 30% 늘었는데, 지금부터는 시간 싸움이라는 설명입니다.

{박원구 가전매장 매니저/′′현재 주문하시는 분들은 익일 설치가 가능하지만 6월 말 7월 초부터는 (설치에)보름 정도 이상 소요가 되기 때문에 미리 구매하시는게 굉장히 좋습니다.′′}

더 빨라지고 더 길어진 여름, 여기에 폭염예보까지 겹치면서 에어컨도 역대급 판매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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