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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재선 도전′′ vs ′′보수세 회복′′ 맞대결 전체 관람가

조회수 13 2022.05.19KNN2분
<앵커>
6.1 지방선거 판세를 분석해보는 시간입니다.

경남 고성군은 재선에 도전하는 현직 군수와 치열한 경선을 뚫고 올라 온 국민의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공룡의 고장 고성군은 유스호스텔 건립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군수와 경선을 거쳐 올라온 국민의힘 후보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백두현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 자유한국당 후보와의 맞대결을 승리하며 첫 민주당 군수로 당선됐습니다.

백 후보는 4년 임기 동안 소년 바우처 사업과 100개 넘는 국 스포츠 대회 유치 등 양한 공약들을 추진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백두현/더불어민주당 고성군수 후보/′′일을 참 세련되게 처리한다. 뱉은 말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소통과 협치를 통해서 군민들이 불안하게 하지 않도록 하는 것. 그리고 추경 빨리 통과시켜서 국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 하겠습니다.′′}

치열한 경선을 통해 4명의 예비후보를 꺾고 올라 온 국민의힘 이상근 후보는
두 번의 군의원과 통영상의 회장 등 다양한 경험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남부내륙 철도선 개통을 앞두고, 관광 기반을 확충해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근/국민의힘 고성군수 후보/′′그동안 경제적으로 많이 침체가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데는 제가 기업인으로서, 그리고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수장으로서 가장 적임자입니다.′′}

고성군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2배 넘는 차이로 따돌리며 보수세를 회복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지난 4년동안 이어진 고성군과, 군:의회에 갈등에 대한 군민들의 평가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건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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