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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방안 머리 맞대 전체 관람가

조회수 10 2022.05.17KNN3분
<앵커>
부산시가 가덕신공항 자체 자문단인 기술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기 개항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공기 단축 방안을 국토부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시키겠다는 계획인데, 과연 국토부가 얼마나 부산시 의견을 받아들일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달 29일 가덕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이후, 첫 부산시 가덕신공항 기술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2029년 개항을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재희/부산시 가덕신공항 기술위원회 위원장/′′지금 실제 (사전타당성 조사) 자료가 나왔으니까 조목조목 하나하나씩 필요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정부에 건의하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타 결과대로, 가덕도 육상과 800m 떨어진 해상에 공항을 짓는 대신, 공항을 가덕도 육상에 최대한 붙여 건설하는 방법이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그나마 수심이 낮고 매립량을 줄일 수 있다보니 공기 단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류 중심 공항을 위해 활주로 한 본부터 먼저 만들고 이후에 활주로 1본을 추가로 만들어야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또, 기술위는 시공과 물류*수요 등 6개 분과말고도, 조기개항을 위한 특별분과를 추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조기 개항 용역 결과와 기술위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7월 안에 국토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국토부가 과연 부산시 방안을 얼마나 반영할지 알 수 없습니다.

{대우/부산시 가덕신공항 기술위원회 위원/′′논리적인 주장으로 설득을 하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된 주장이라면 국토부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현재 기재부가 사업계획적정성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국토부도 올 여름 안에는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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