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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 공천 잡음 끝에 3자 구도 전체 관람가

조회수 14 2022.05.16KNN3분
<앵커>
각종 고소*고발에 현역 국회의원 개입 논란까지, 국민의힘 하동군수 경선 과정에서 각종 잡음이 계속됐죠.

결국 경선 과정에 불복하는 무소속 후보가 나오며 하동군수 선거는 3파전으로 치뤄지게 됐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현역 국회의원의 특정 후보 밀어주기 논란과 끝없는 고소*고발전, 국민의힘 하동군수 경선 과정은 그 어느때 보다 시끄러웠습니다.

논란 속에 선정된 국민의힘 후보는 이정훈 전 경남도의원입니다.

이 후보는 군수로 당선되면 막힘없는소통으로 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합니다.

{이정훈/국민의힘 하동군수 후보/제가 군수가 된다면 정말 열린 군정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이 군민과의 소통입니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하승철 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무소속으로 돌아섰습니다.

야합과 밀실공천을 이겨내라는 지지가
높다며 자신의 당선으로 하동의 정의를 세우겠다는 호소합니다.

{하승철/무소속 하동군수 후보/반드시 승리해서 하동의 정치 풍토를 바꾸고 군민이 제대로 섬김 받는 행정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강기태 후보는 일찌감치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만 38살 나이의 청년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젊은 생각으로 하동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나섰습니다.

{강기태/더불어민주당 하동군수 후보/2030이 거주할 수 있는 청년 중심 하동군을 만들고 싶습니다. 따라서 군민 곁에 늘 함께하는 젊은 군수가 되겠습니다.}

하동의 공천 잡음은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6대 지방선거 때 각종 논란에 당시 새누리당이 무공천을 결정해 무소속 8명이 선거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하동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각종 논란에 보수 후보가 둘로 갈라진 가운데 민주당 후보가 틈을 노리는 3파전으로 치뤄지게 됐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