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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이방원] 아쉬움 뚝뚝.. 배우들의 마지막 촬영 소감⭐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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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태종 이방원 29-32회 // 부디 우리 주상의 앞날을 밝혀주시옵소서...!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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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의 원성이 세종에게 향하지 않도록 하려는 이방원 "당장 일어나서 날 따르시오"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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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온을 제거하고 민씨를 만나러온 이방원 "죽을 때까지도 벗어나지 못할 족쇄를 채우는 일입니다"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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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 엔딩] 정치를 운명으로 살았던 이방원! 민씨와 함께 잠들다..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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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아무것도 내려놓지 못한채 떠난 이방원 "무엇때문에 그리 사셨습니까.."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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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에 포로가 되셨사옵니다" 몸이 쇠약해지는 상황에서도 용상을 놓지 못하는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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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미안하십니까"궁궐을 떠난 민씨를 찾아간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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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편전에 들어도 되겠소?" 세종과 대신들이 회의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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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께선 왜 아무것도 못 하십니까"심온을 살리지 못한 세종을 책망하는 중전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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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을 내쫓자는 대신들의 말에 분노하는 세종"그게 정녕 신하의 본분이오"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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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를 열어보일 것입니다" 성군이 되라는 이방원의 말에 의지를 다잡는 세종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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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심온을 구할 수 없다는 사실에 오열하는 세종 "이제 그만 고통에서 벗어나라 전하시오"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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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을 보위에서 끌어내릴 것이요"자신을 계속해서 막아서는 세종을 향한 이방원의 경고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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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 엔딩] "저는 그만두지 못하겠사옵니다"무자비한 이방원의 행동에 반발하는 세종 | KBS 22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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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 전하의 명이 옵니다"이방원이 배후를 캔다는 소리를 들은 세종... | KBS 22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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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권력을 빼앗기는 불안감에 날이 선 이방원"의도적으로 벌인 일일 수도 있소" | KBS 22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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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답이 없으시오"병권을 잡고 세종을 쥐고 흔드는 이방원 | KBS 22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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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화를 면할 수 있습니다..."민씨의 말을 듣고 조심, 또 조심하는...! | KBS 22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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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에게 양위를 하는 이방원!"네가 원하던 것이다" | KBS 22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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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떠나는 중에 마주친 양녕대군과 충녕대군"잘해보십시오" | KBS 22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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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서글프구나"세자가 된 충녕대군에게 조심하라 일러주는 민씨 | KBS 22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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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옵니다, 어마마마"민씨에게 인사를 올리는 앙녕대군 | KBS 22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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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들 앞에서 양녕대군의 편지를 읽게 하는데..."삼가 주상 전하께 아뢰옵니다..." | KBS 22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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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이방원에게 전하는 황희"소신의 뜻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 KBS 22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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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충녕대군이옵니다!"세자의 자리에 충녕대군을 미는 대신들 | KBS 22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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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예고] 네가 원하던 것이다, 네가 쟁취한 것이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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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엔딩] "세자를 폐하고, 다시 세우는 일을 논의하겠소!"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방원! | KBS 22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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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를 위로하러 가는 이방원! "네 형이 오늘 편전에서 많이 힘들었다" | KBS 22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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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충녕대군과 달리 실망스러운 세자! | KBS 22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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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를 명하노라!" 이방원이 내린 유배형에 굴복하지 않는 이숙번...! | KBS 22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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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의 뜻을 밝히는 하륜과 달리 상소를 올리는 이숙번!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네" | KBS 22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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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꼭 군왕의 자리에 오르겠습니다" 원경왕후의 뜻을 따르지 않는 충녕대군! | KBS 22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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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의 청을 들어주는 이방원! "소자가 군왕의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KBS 22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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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미가 또 누굴 잃어야 한단 말이냐?" 충녕대군을 단념시키는 원경왕후...! | KBS 22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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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대군에게 기회를 준 이방원을 말리는 원경왕후! "자식을 죽게 만드시겠단 겁니까?" | KBS 22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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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에 관한 관심을 거두지 말아주십시오" 대신들의 신뢰를 쌓아가는 충녕대군! | KBS 22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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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의 판단을 믿어주는 이방원! 다시 궁궐로 돌아온 세자 "틀림없이 달라지실 것이옵니다" | KBS 22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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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충녕대군에게 다가온 기회가 두려운 아내... | KBS 22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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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엔딩] "네 힘으로 세자의 자리에 올라보거라" 충녕대군을 바라보는 이방원! | KBS 2204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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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가 않소" 세자의 만행에 분노하는 이방원! 궁궐 밖으로 내쫓는데! | KBS 2204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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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들을 죽음으로 내 몬 세자를 원망하는 원경왕후! "네놈이야말로 악귀다!" | KBS 2204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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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죽어야 할 사람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또다시 슬픔에 빠진 민씨 가문 | KBS 2204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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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의견 차이를 보이며 부딪히는 세자와 충녕대군 "충녕이 몰라서 하는 말이옵니다" | KBS 2204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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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를 벌하여 주시옵소서..." 가족들의 고통에 애원하는 원경왕후 | KBS 2204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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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궁주의 말에 민무회와 민무휼을 고문하는 이방원! 오열하는 원경왕후... | KBS 2204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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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강녕하시옵소서" 이방원의 곁을 떠나는 조영무!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데... | KBS 2204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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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히지 않는 충녕대군 태도에 분노하는 세자! "형님 스스로가 초래한 상황입니다!" | KBS 2204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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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무지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세자와 충녕대군! | KBS 2204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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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궁주에게 똑똑히 알려주는 원경왕후 민씨! "내가 사람답기 위해서 살려둔 것이다" | KBS 2204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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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뭘 해야 하오?" 세자를 믿기 힘든 충녕대군... 마음이 앞서는데! | KBS 2204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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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예고] 내가 보위에 오르면, 넌 살아남기 힘들 거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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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예고] 아바마마의 뜻을 이해하는 건, 소자밖에 없사옵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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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연기 퍼레이드] 모두를 숨죽이게 만드는 배우들의 명연기⭐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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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태종 이방원 25-28회 // 명심하거라 이 아비에겐 당장 군왕이 되어도 손색없는 아들이 한 명 더 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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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엔딩] "네가 날 기만했구나" 세자의 모습에 크게 실망한 이방원! 한마디만 남기는데... | KBS 22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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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에게 민씨의 안부를 묻는 이방원! "어머니는 좀 어떠시냐?" | KBS 22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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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을 즐기는 세자를 목격한 충녕군! "세자 저하는 절대로! 왕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 KBS 22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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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올 것 같사옵니다..." 상왕 이방과의 등에서 숨을 거둔 대비 김씨 | KBS 22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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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양위를 선언한 이방원! "전하! 양위의 명을 거두어 주십시오!" | KBS 22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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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거론하지 마시오!" 하륜의 비리를 덮어주는 이방원! | KBS 22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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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죽은 후, 관직을 받은 민무휼과 민무회! "너희에게 왜 관직을 맡긴단 말이냐?" | KBS 22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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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조금 더 잘하셨으면...!" 세자에게 맞서는 충녕군! 책임을 묻는데... | KBS 22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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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배지에 자결하는 민무구와 민무질... "중전마마 부디 강녕하시옵소서" | KBS 22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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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제발 명을 거두어주시오..." 온몸으로 고통스러워하며 울부짖는 민씨... | KBS 22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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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세자를 다그치는 이방원! 밖에서 들리는 민씨의 절규... "저 절규를 이겨내거라!" | KBS 22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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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죄인에게 자결을 명하오!" 유배지에 가있는 민무구와 민무질에게 명을 내리는 이방원! | KBS 2204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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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엔딩]"세자! 네가 어찌 이럴 수 있느냐!"민씨의 부탁을 듣지 않는 세자?! | KBS 2204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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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한다..."장차 왕이될 세자에게 민씨 형제를 부탁하는 민씨 | KBS 2204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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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네가 다스릴 나라다"세자에게 임금의 책임감을 심어주는 이방원 | KBS 2204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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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괴로워하시옵소서"이방원을 위로해 주는 세자 | KBS 2204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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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마감하는 이성계 "파란만장한 생을 마쳤다" | KBS 2204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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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마마가 떠올랐사옵니다..."세자와의 신경전에 이성계가 떠오른 이방원 | KBS 2204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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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지 않는 세자, 결국은..."다시 세자에게 보내시오..." | KBS 2204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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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태상왕 전하께오서 위중하시옵니다"한걸음에 이성계에게로 향하는 이방원 | KBS 2204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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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밖에 나가서 술먹고 들어오는 중에 이방원에게 걸린 세자... | KBS 2204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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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따를 수가 없소"대신들의 청을 거절하는 이방원 | KBS 2204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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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와 신경전을 벌이는 이방원 "모두 파직 시키시오!" | KBS 2204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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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느냐!"세자과 다른 해석을 내어놓는 충녕군 | KBS 2204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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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예고] 세자 저하는 절대로... 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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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조연들]⚔️ 명품 연기⚔️ 보여주는 태종 이방원의 명품 조연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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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 엔딩] "저를 인정해달라는 말입니다!" 이방원에게 맞서는 세자! | KBS 22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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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께서 외숙부님들을 미워하시는 겁니까?" 이방원의 처벌에 겁을 먹은 세자... | KBS 22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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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형에 처해진 민무구와 민무질... 이방원의 결정을 받아들이는 민씨! | KBS 22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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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잘 이끌어갈 수 없사옵니다" 직접 국새를 들고 이방원에게 걸어가는 세자! | KBS 22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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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을 두려워하는 세자를 설득하는 민씨! "네가 이 일을 끝내야 한다" | KBS 22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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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 집안에서 그대를 어찌 대했소?" 효순궁주에게 민씨 가문에서의 일을 묻는 이방원! | KBS 22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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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궐하지 않고 궁궐에 남은 민씨의 아우들에게 자신의 뜻을 전하는 이숙번! | KBS 22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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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양위의 명을 거두어주시옵소서!" 궁궐에 엎드려 양위를 거두어달라 하는 민씨의 아우들 | KBS 22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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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의 속을 꿰뚫어 보는 민씨! 대책을 세우는데... "우리 가문을 노리시는 겁니다" | KBS 22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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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을 전하고, 국새를 전하시오!" 갑작스레 세자에게 양위를 선언하는 이방원! | KBS 22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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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의 스승과 내관을 엄벌에 처하는 이방원! "이런 자가 바로 간신이다!" | KBS 22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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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지 않아도 해야만 하오" 민씨 가문을 탄압하려는 이방원과 도모하는 하륜 | KBS 22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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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예고] 부디... 막중한 국왕의 책무를 잘 완수해 주시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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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엔딩] "민씨 가문을 그냥 두면 안 되겠소" 민씨 가문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이방원! | KBS 22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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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씨가 버려지다니!" 여종 김씨의 출산을 알게 된 이방원과 민씨! | KBS 22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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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에게 가르침을 주는 이방원! "좋아하지 않는 일들도 참 많이 해야 한다" | KBS 22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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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방원의 아이를 출산한 여종 김씨 "허술한 움막에다 갖다 놓거라" | KBS 22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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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든 벌을 받으려 하는 이방원 "오래오래 저에게 벌을 내려 주시옵소서" | KBS 22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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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왕이 되고 싶었을 뿐이오" 민씨에게 미안해하는 이방원... 달라진 둘의 사이 | KBS 22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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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의 처소에서 머물기로 한 이방원... "오늘은 여기서 머물고 싶소" | KBS 22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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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아이냐?" 여종 김씨가 이방원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된 송씨! | KBS 22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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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를 책망하는 이방원! "사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신 겁니까" | KBS 22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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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를 무엇으로 씻어야 할지 모르겠소" 괴로워하는 이방원을 위로하는 민씨... | KBS 22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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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궁궐로 오게 된 이성계... 이방원이 나가자 오열하는데... "다신 오지 말거라" | KBS 22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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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베거라! 어서!" 이성계를 죽이지 않고, 부자간의 싸움을 끝내는 이방원! | KBS 22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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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예고] 오늘부로 세자에게 양위를 할 것이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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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태종 이방원 21-24회 // 겁먹지 마라.. 내가 함께 싸울 것이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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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출전해 군사들과 함께하는 이방원! "너희와 함께 살고, 너희와 함께 죽을 것이다!" | 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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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엔딩] "태상왕 전하는 어디 계시냐!" 전장에서 마주한 이성계와 이방원! | 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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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지 마라! 내가 함께 싸울 것이다!" 기습한 적들과 싸우는 이방원! | 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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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영에 와있는 이방원을 베려는 이성계와 지키려는 민씨! 직접 명령을 내리는데! | 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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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이방원... 원자가 되어 기뻐하는 큰아들! | 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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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가겠소" 직접 전장에 나서 싸우기로 결심하는 이방원! | 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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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무에게 뼈 있는 말을 하는 동북면의 백성! "장군이 따라야 할 사람은 태상왕 전하입니다" | 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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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군들이 참패했다 하옵니다!" 무섭게 치고 내려오는 이성계의 군사들! | 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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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면의 군사들과 합류한 이성계! 명을 내리는데... "내일 날이 밝는 데로 전투를 개시한다" | 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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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북면으로 가면 아니 되옵니다!" 이미 역적이 되어버린 동북면의 군사와 백성들! | 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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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는 아이들 앞에서 이방원을 감싸는 민씨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 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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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적을 제압해야 한다" 이성계의 주도하에 움직이는 동북면의 군사들! | KBS 22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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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예고] 공신의 미덕은 오만과 특권이 아니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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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 엔딩] "틀림없는 역모이옵니다!" 동북면의 상황을 전해 들은 이방원! | KBS 22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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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멈출 테니 부인도 제발 멈추시오" 눈물을 보이는 민씨에게 부탁하는 이방원 | KBS 22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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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한 밤에 조용히 떠난 이지란... "우리 아버지 좀 살려주시오!" | KBS 22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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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를 모두 인정하네" 끝내 죄를 인정하고, 한발 물러서는 민제...! | KBS 22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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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면의 수장들을 모으는 조사의! "태상왕 전하를 다시 용상에 앉혀 드릴 것이오!" | KBS 22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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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란도 못 꺾는 이성계의 깊은 원한... "원한을 갚기 전에는 떠날 수도 없다" | KBS 22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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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민씨 가문이 살 길은 단 하나! "스스로 약해지시는 겁니다!" | KBS 22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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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가 되려고 전하와 혼인한 게 아닙니다" 끝내 좁혀지지 않는 거리... | KBS 22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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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들 앞에서 팽팽히 부딪히는 이방원과 민씨! "그리 못하겠사옵니다!" | KBS 22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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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께서 부르셨습니다!" 조영무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이방원! | KBS 22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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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상소에 대한 배후로 조사받는 민제! "지금 민씨 가문의 큰 위기이옵니다!" | KBS 22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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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의 명을 따르는 민씨! "중전을 이렇게 모욕하시겠다는 건가?" | KBS 22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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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예고] 겁먹지 마라! 내가 함께 싸울 것이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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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예고] 사냥이 끝나면 버림받는 사냥개의 삶이었던 겁니까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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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엔딩] "새 왕비를 맞이할 준비를 하시오!" 밝혀진 배후! 민씨 가문을 벌하는 이방원 | KBS 2203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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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 잘못했사옵니다" 비 오는 밤... 홀로 앉아있다가 쓰러진 궁녀! | KBS 2203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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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상소를 올린 배후를 밝혀내려는 이방원! "꼭 배후를 밝혀내시오!" | KBS 2203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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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우세요 어머니" 슬퍼하는 어머니를 애써 위로하는 민씨... | KBS 2203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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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에 책봉된 민씨! 책봉의 날 민씨가 아닌 다른 궁녀를 침소에 들이는 이방원 | KBS 2203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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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마시오" 민씨에게 본격적으로 경고하는 이방원! | KBS 2203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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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에 대해 생각하는 아이들! 왕이 될 거라 생각하는 장남 "국왕이 될 사람이란 말입니다!" | KBS 2203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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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번도 그렇게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뜻을 꺾지 않는 민씨에게 분노하는 이방원! | KBS 2203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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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의 눈을 가린 후, 뒤에서 준비하는 이성계! "기어코 자식하고 전쟁을 하시겠단 게요?" | KBS 2203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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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꼭 잘 해내고 싶습니다!" 민씨 가문에 얽매이지 않고 해내고 싶은 이방원! | KBS 2203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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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 들어갈 준비가 되지 않은 민씨... 말을 되새겨보는데... "가만히 있으라는 말입니다" | KBS 2203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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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오" 강한 의지와 함께 경고를 내비치는 태종 이방원! | KBS 2203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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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 엔딩] 드디어 왕좌에 오른 태종 이방원! 그리고 이방원의 정적이 된 민씨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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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라리 역적이 되겠습니다" 이방원의 부탁에도 야심을 버리지 못하는 민씨!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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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에게 조언하는 하륜! "고독하지 않은 국왕을 뵌 적이 없사옵니다"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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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기회를 더 드리겠소" 결국, 스스로 병장기를 삼군부에 반납하는 조영무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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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무에게 경고하는 이성계! 그리고 이방원의 명을 따르지 않는 조영무!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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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 저희는 따르겠습니다" 사병들을 삼군부로 이관하는 데 따르는 대신들!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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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히 군사들을 모으는 이성계! "절대 실패해서는 안 된다"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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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문도 저하의 뜻을 따를 겁니다" 이방원의 뜻에 따르는 민씨와 민씨 가문!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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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배신감과 회의감을 느끼는 두 사람! "저 또한 삶의 회의를 느낍니다"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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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재고하여 주시옵소서!" 대신들의 거센 반대에 직면하는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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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에게 국왕의 자리를 넘기려는 이방과! "잘 이끌어 가거라"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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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하는 민씨와 혼란스러운 이방원! "고뇌의 절반을 제가 가져가겠단 말입니다"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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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예고] 땅바닥을 기어서라도 뻗어나가는 담쟁이 덩굴이 되려고 합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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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태종 이방원 17-20회 // 혼자 갖겠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이 조선의 절반은... 제 겁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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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양녕의 귀여움에 빠져버린 민씨와 방원❣ 눈에서 꿀 떨어지는 17-20회 비하인드⭐️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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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묵살하시는 겁니까?" 가문의 의견대로 하길 원하는 민씨! | KBS 22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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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엔딩] "이 조선의 절반은 제 겁니다" 이방원과 함께 이끌어가려는 민씨 | KBS 22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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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을 없애려는 이방원에게 반발하는 민씨 가문! "저희가 군사들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 KBS 22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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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가십시오" 식음을 전폐한 이성계를 궐 밖으로 보내주는 이방과 | KBS 22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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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를 꾸려 공격하려는 이성계의 지시를 거부하는 이지란! "이건 못하오!" | KBS 22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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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저하 천세!" 세자 이방원과 세자빈 민씨를 환영하는 집안사람들! | KBS 22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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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을 증오하는 이성계! 팽팽한 두 사람 "네놈의 목숨을 끊는 거다" | KBS 22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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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로 책봉하겠다!" 세제가 아닌 세자로 책봉된 이방원! 세자빈이 된 민씨 | KBS 22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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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포를 죽이고, 이방간을 유배 보내는 이방원! "누굴 세우실 겁니까?" | KBS 22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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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안 오셨습니까!" 함께 싸우지 않은 이방의가 원망스러운 이방간 | KBS 22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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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을 포기한 이방과를 질책하는 이성계! "주상이라면 해낼 줄 알았소" | KBS 22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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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가 맡아다오" 형제를 지키기 위해 이방원에게 용상을 내어주는 이방과! | KBS 2203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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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예고] 민씨 가문하고 무슨 문제라도 있으십니까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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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엔딩] "모두를 도륙하겠습니다!" 이방간을 죽이지 않고 궁으로 가는 이방원 | KBS 2203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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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네놈이 왕이 되는구나!" 싸움에서 패한 이방간! 꿇어앉아 도발하는데! | KBS 2203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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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의 싸움으로 죽어나가는 백성들... 어명도 소용이 없고... | KBS 2203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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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돌아가십시오!" 결국, 시작되고 만 이방원과 이방간의 싸움! | KBS 2203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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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간과 이방의의 음모를 알게 된 이방원... "왜 형님들까지 나서서!!" | KBS 2203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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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다리를 다 잘라내겠다는 거냐?" 이방과를 포기시키려는 이방원! | KBS 2203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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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을 부려 내쳐진 박포를 포섭하는 이방간!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 건가!" | KBS 2203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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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거라" 이방원에게 벌이 아닌 충고를 하는 이방과 | KBS 2203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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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두 번째 왕으로 즉위하는 이방과! 상왕이 된 이성계 | KBS 2203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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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빨리 끝낼 것이오" 이방석이 남긴 말을 잊지 못하는 이방원... | KBS 2203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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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판을 짜는 이방원! "두 전하를 감시할 군사들이 필요한 겁니다" | KBS 2203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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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을 끊는 두 사람! 동복형제를 죽여야 한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는 이방원! | KBS 2203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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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예고] 그 전에 전하부터 없앨 겁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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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 엔딩] "널 죽이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결국 이방원과 맞서게 된 이방과! | KBS 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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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를 원자로 삼을 거랍니다" 이방과의 즉위로 모든 계획이 틀어진 이방원! | KBS 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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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에 오른 이방과! 후계자까지 불러들이는데! "오늘부로 즉시 왕위에 오르도록 하라!" | KBS 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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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대신해 용상을 지켜라!" 이방과에게 어보를 넘기는 이성계! 포기할 수 없게 된 용상! | KBS 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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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도모하여 이방원을 죽이려는 이방간! "사람을 쏠 수 있겠느냐?" | KBS 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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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름을 지어줄 때가 아니오" 아이들에게 미안한 이방원... | KBS 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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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순궁주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이성계... 안녕을 빌어주는데... "부디 강녕하십시오" | KBS 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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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비의 마음을 이해하겠느냐?" 경순궁주를 지키고 싶은 이성계와 따르는 경순궁주... | KBS 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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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끝난 후... 이방원과 마주한 이성계 "널 낳은 것이 내 생에 가장 큰 업보다" | KBS 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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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이 망극하옵니다!" 결국 어보를 찍고 마는 이성계! 이방과가 세자에 책봉되고...! | KBS 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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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되려는 이방과를 말리는 김씨! "한 걸음만 더 가면 용상이 보이는 자리입니다" | KBS 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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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물이 나는구나..." 아들을 껴안고 오열하는 이방원... | KBS 22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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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예고] 결국엔 폭군이 될 거라고 했소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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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엔딩] "하늘이시여..." 모두 죽은 이성계와 중전 사이의 아들들! | KBS 2203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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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의 죄 또한 명백합니다" 스스로 찾아온 남은의 목을 베는 이방원! | KBS 2203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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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방간에게 섬뜩한 경고를 전하는 이방원! "형님이 그걸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 KBS 2203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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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군 허락이 왜 필요한가?" 멋대로 이방번을 죽이는 이방간! | KBS 2203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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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자리에서 내려와 유배길에 오른 이방석을 죽이는 이방원! "살펴 가거라" | KBS 2203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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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 놓아주십시오..." 보내주지 않는 이성계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세자... | KBS 2203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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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에 나타난 이지란! 이성계의 안부부터 묻는데... 반면 이방원을 굳세게 붙드는 민씨 | KBS 2203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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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서 세자가 되어주십시오!" 분노에 가득 찬 이방과를 설득하는 이방원! | KBS 2203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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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솔직하게 고백하는 이화상...! "정안군 형님이 죽으면 나도 죽어야 하오" | KBS 2203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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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준비하고 있으라우!" 무릎 꿇고 고백한 민씨에게 분노하는 이지란! | KBS 2203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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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소식을 전해 들은 형제들! "방원이가 전하를 겁박하고 있단 말이냐?" | KBS 2203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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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빼든 이성계를 포위하는 이방원의 군사들! "저도 무슨 짓이든 다 할 겁니다!" | KBS 2203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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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예고] 그때... 네놈의 목을 벴어야 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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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거센 추위에 얼어버린 발가락으로 탭댄스 추는 방형제들ㅋㅋㅋ 열정 가득 13-16회 비하인드⭐️(ft. 이방원의 큐트 모먼트)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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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태종 이방원 13-16회 // 이제 전하를 지킬 군사들이 하나도 남지 않았사옵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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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엔딩] "칼을 다오! 어서!" 직접 칼을 들고 이방원과 마주한 이성계! | KBS 22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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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로 돌아가려는 방과를 막아서는 형제들! "접근하면 위험합니다!" | KBS 22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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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궁궐을 점령한 이방원과 군사들! | KBS 22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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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정말 고맙소" 이방원의 편에 선 조영무! 그러나 물러서지 않는 박위! | KBS 22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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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 스스로 지키십시오" 도와달라 손 내미는 세자의 손을 내치는 이방번! | KBS 22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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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과 정도전의 소식에 충격받은 이성계...! "정말 삼봉이 죽었단 말인가?" | KBS 22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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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길에서 만난 정도전과 이방원! 칼을 휘두르는 이방원... "정안군! 지켜보겠습니다" | KBS 22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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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피하십시오!" 도망가는 대신들! 세자의 장인을 거침없이 죽이는 이숙번! | KBS 22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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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를 치르기 위해! 궁궐로 나아가는 이방원과 군사들! "삼군부를 점령하시오!" | KBS 22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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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정안군을 위해서 싸워주겠나!" 한양으로 모이는 이방원의 사람들! | KBS 22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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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들을 모두 없애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는 정도전! 함정을 눈치챈 이방원! | KBS 22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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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준비가 다 끝났습니다" 거짓말로 이방원을 빼낸 민씨와 이화상! 다가온 거사! | KBS 22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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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예고] 형님은 진정 제가 짐승에 머물길 바라십니까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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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 엔딩] "기어코 제 자리를 빼앗으실 겁니까!" 팽팽히 맞서는 세자와 이방원♨ | KBS 22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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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정안군은 무슨 일을 벌일 겁니다" 기회가 찾아왔지만 망설이는 정도전! | KBS 22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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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들과 종친들을 궐 안으로 부른 정도전! "궐 안에서 대기하라는 명이십니다" | KBS 22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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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달라져버린 이방원! 어의에게 상태를 묻는 정도전! "승하하실 수도 있단 말인가?" | KBS 22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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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차 중에 정신을 잃은 이성계! 이방원이 지켜보는데... "속히 궁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 KBS 22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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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괴물이다!" 거사를 치르기 직전, 눈에 살기가 살아나는 이방원! | KBS 22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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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상을 끝으로 중전을 영원히 떠나보내는 이성계와 세자... "극락왕생하시오..." | KBS 22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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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 머뭇거리지 마십시오" 이방원에게 숨겨놓은 무기를 내어주는 민씨! | KBS 22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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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번을 막아서는 정도전! 철저히 확인하는데...! "잔말 말고 이것부터 열거라!" | KBS 22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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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군은 대업의 작은 조각일 뿐입니다" 자신을 견제하는 이방원에게 충고하는 정도전! | KBS 22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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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정벌을 준비하는 정도전! 이성계 역시 허락하는데... "곧 요동을 정벌할 것이오" | KBS 22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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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을 의심하는 이방원! 이방간 역시 사병을 빼앗기고! "이게 진정 전하의 명이옵니까!" | KBS 2203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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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예고] 전하... 죄송합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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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엔딩] "모든 사병과 병장들을 삼군부로 이관한다" 거사 직전, 어명으로 계획이 틀어진 이방원! | KBS 220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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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막기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할 것이오" 아이들을 보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이방원 | KBS 220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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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동선을 설계하는 이방원과 하륜! 반면 이방간도 용상을 탐내며 이방의에게 힘을 부탁하는데! | KBS 220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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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그걸로 트집을 잡았습니다" 흰옷을 트집 잡아 조선 사신들의 목을 벤 황제! | KBS 220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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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의 집을 드나드는 이화상을 단속하는 이지란! "허튼짓하고 다니지 말라" | KBS 220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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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이었다면 넌 벌써 내 칼에 죽었다" 스스로 판단해 행동한 조영무에게 경고하는 이성계 | KBS 220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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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이숙번과 이방원의 계획을 내다보는 하륜! "우리가 거사를 성공시킬 수 있겠습니까?" | KBS 220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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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편으로 만들고 싶어서입니다" 조영무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려는 이방원!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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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도 느낀 이방원의 살기! 정도전이 나서는데... “세자 저하를 지킬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 KBS 220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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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오늘 제 목을 베었어야 합니다" 조영무의 질문에 솔직히 답하는 이방원! | KBS 220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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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이 지휘하는 군사훈련 현장을 목격한 이성계! "넌 내 명을 거역했다!" | KBS 220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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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으로든 이방원을 돕고 싶은 민씨와 아내를 보호하고 싶은 이방원! | KBS 220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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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예고] 나는 기회라고 생각하오, 난 이미 그런 사람이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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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엔딩] "가장 강한 늑대를 가려내야 합니다" 자신의 포부를 말하는 이방원♨ | KBS 220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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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라 고생들 했네" 마음을 다잡은 이방원! 그리고 도성에 도착한 군사들! | KBS 220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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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을 낳으며 왕좌를 향한 발걸음을 시작한 이방원! 그를 지지하는 민씨...! | KBS 220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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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 이방원을 일으켜 세우려는 민씨! "내가 확신이 설 때까지만 기다려주시오" | KBS 220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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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 대신 박은을 만나 설득하는 민씨 "저랑 술 한잔하시겠습니까?" | KBS 220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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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군부터 일으켜 세우거라!" 일의 순서를 계획하는 민씨! | KBS 220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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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잠든 세자를 본 이성계 "우릴 두고 어딜 가신 거요?" | KBS 220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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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으로 백성들 사이를 걸어오신 겁니까?" 이방원의 모습을 보고 무너지는 민씨... | KBS 220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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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에게 칼을 휘두르는 이성계! "아비로서 베푸는 마지막 자비다" | KBS 220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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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중전을 죽였구나" 이방원에게 그날의 일을 묻는 이성계! 중전의 죽음을 덮어씌우는데... | KBS 220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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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이 죽자 스스로 다짐하는 정도전...! "제가 세자 저하를 지키겠습니다" | KBS 220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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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을 다해 이방원의 목을 조른 뒤 세상을 떠난 중전... "홀로 떠나셨소" | KBS 220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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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예고] 약한 자가 아니라, 머뭇거리는 자가 패배하는 것이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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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열연 후 강씨에게 장난치는 이방원ㅋㅋ 연기에 진심인 배우들의 9-12회 비하인드♨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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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태종 이방원 9-12회 // 혼자 가지 않겠다... 널 데려갈 것이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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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엔딩]"함께 지옥으로 가는 거다!" 죽기 직전까지 이방원을 증오하는 중전! | KBS 22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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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을 건네는 중전의 손을 잡고 오열하는 이성계... "제발 일어나시오" | KBS 22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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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조선의 운명이었소" 명나라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돌아온 이방원! | KBS 22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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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를 잘 부탁합니다" 정도전에게 세자를 진심으로 부탁하는 중전... | KBS 22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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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황제 앞에 선 이방원! 황제의 질문에 대범하게 답하는데...! "죽음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 KBS 22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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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라고 했소?" 어의로부터 충격적인 결과를 들은 중전! 크게 분노하는데! | KBS 22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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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번을 만나 방을 내어주는 민제! 반면 또다시 통증이 찾아온 중전...! | KBS 22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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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쉬고 싶습니다" 같은 민족을 죽이는 것에 대한 회의가 드는 신하들 | KBS 22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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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왕족을 모두 몰살하기로 한 이성계! "앞으로의 화근은 제거해야 할 것 같소" | KBS 22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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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빈의 뺨을 때리는 중전! 심해지는 통증에 쓰러지는데...! "어서 더 지껄여보거라!" | KBS 22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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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각오는 되어있느냐!" 흉통이 찾아온 중에 듣게 된 소식! 급히 달려가는데! | KBS 22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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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험난한 길을 떠난 이방원과 그런 서방님을 걱정하는 민씨 "이미 눈밖에 난 자식이다" | KBS 22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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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예고] 넌 위험한 놈이다... 세자를 해칠 놈이야!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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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엔딩] "어명이다! 따르거라" 임금의 명을 받고 사신으로 떠나는 이방원! | KBS 22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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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을 명나라에 사신으로 보내려는 이성계! "임금으로써의 명이옵니까?" | KBS 22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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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한배를 탔군요" 오히려 중전의 덫에 빠져버린 정도전! | KBS 22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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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의 꾀에 휘둘리지 않은 이방원! 민씨가 전하는데...! "돌려보냈다고요?" | KBS 22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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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우의 사정을 전부 알게 된 이방원! "그 뻔한 술수에 왜 넘어가신 겁니까!" | KBS 22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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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불러들인 이성계에게 묻는 이방과!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는 겁니까?" | KBS 22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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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군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성계가 평주로 떠난 사이, 난을 대비하는 중전! | KBS 22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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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고, 고마워하는 중전 "이렇게 낱낱이 알아주시니..." | KBS 22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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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군께서 지휘해 주십시오" 군사를 받은 이방원을 시기하는 형제들! | KBS 22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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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 살펴주시옵소서" 이성계에게 간청하는 신하들!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 | KBS 22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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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내려놓은 이방원에게 부탁하는 민씨! "그 희망까지 뺏어가지 말아주십시오" | KBS 22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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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과 민씨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중전! "넌 나의 아들이다" | KBS 22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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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예고] 모든 것이 단 한 번의 만남에서 결정되겠군요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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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엔딩]"중전마마께서 오셨습니다" 이방원의 집에 찾아온 중전! 집 안으로 들어가는데... | KBS 22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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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분열되는 가족들! 불만을 쏟아내는데...! "왜 제가 세자 자리에서 밀려나야 합니까!" | KBS 22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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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이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성계에게 이방원을 용서해달라 간청하는 중전...! | KBS 22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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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죽음에 울부짖는 이방원... 왕과 신하가 마중 나와 신덕왕후와 세자를 맞이하는데! | KBS 22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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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이 된 신덕왕후 강씨와 세자가 된 이방석! 반면 아들을 떠나보내는 이방원과 민씨... | KBS 22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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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동생 죽었어요..." 먼저 세상을 떠난 이방원의 아들... 주저앉는 이방원 | KBS 22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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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 앞에서 무릎 꿇고 이방원의 목숨을 비는 민씨... "제발 살려만 주십시오" | KBS 22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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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믿었습니다" 믿었던 강씨가 배신하자 분노하는 이방원! 달려드는데...! | KBS 22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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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을 찾아가 대책을 논의하는 민제! "이 모든 게 그분의 계획일 겁니다" | KBS 22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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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이 붙잡고 부탁해 보지만, 이미 마음을 굳힌 정도전 "세자로 받아들이시는 겁니까!" | KBS 22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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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씀 좀 해보십시오!" 모든 걸 다 내려놓은 형님들을 보며 초조해하는 이방원! | KBS 22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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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설득하는 강씨의 뜻을 따르기로 한 정도전! "방원이는 잊으십시오" | KBS 22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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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예고] 그 뻔한 술수에 왜 넘어가신 겁니까!!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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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엔딩] "이유가 무엇입니까!" 방석의 세자 책봉을 돕는 강씨! | KBS 22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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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들과 세자 책봉을 논의하는 이성계! 이방원의 공을 말하는 조준! | KBS 22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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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을 왕비로 책봉할 것이오" 강씨에게 왕비와 세자 책봉을 약속하는 이성계 | KBS 22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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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비는 이방원을 용서하지 않는 이성계! "난 이미 너를 버렸다" | KBS 22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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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왕자들의 운명! 이성계를 말리는 정도전 "공신록에 올리지 마시오" | KBS 22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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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코 대업을 완성한 게 아니오!" 백성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이성계! | KBS 22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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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도회군 4년 만에 왕좌에 오른 이성계! 조금씩 분열하는 가족들...! | KBS 22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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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 전하의 명입니다" 즉위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성계의 아들들! | KBS 22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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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에게 부탁하는 강씨! 앞날을 걱정하는데... "목숨을 부지하고 싶을 뿐입니다" | KBS 22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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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내 거라!" 힘들어하는 이방원에게 힘을 실어주는 형제들 | KBS 22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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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과 대신들의 간곡한 청을 받아들이고 마침내 왕좌에 오르는 이성계! | KBS 22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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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폐위당해 원주로 유배되는 공양왕...! "이제 고려는 끝났습니다" | KBS 2201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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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예고] 어머니... 어떻게 이러실 수가 있습니까!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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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강렬한 추위에도 계속되는 불꽃 연기❗ 열정 가득한 배우들의 5-8회 비하인드✨ (+ 정몽주의 마지막 촬영ㅠ)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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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가 어린 자식들과 함께 웃는 사이 준비된 다음 계획...! "이제 다 된 것 같습니다" | KBS 22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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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엔딩]"그 길이 바로 대감의 숙명입니다" 고민하는 이성계에게 조언하는 강씨! | KBS 22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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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을 왕으로 만들 것입니다" 왕이 되는 것을 사양하는 이성계! 굳센 정도전의 의지...! | KBS 22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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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의 목을 보고 뒤편에서 슬피 우는 이방원... "제가 그 자애로운 분을 죽였습니다" | KBS 22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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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버님을 위해서 한 일입니다!" 정몽주가 효수에 처해지자 되려 분노하는 이성계! | KBS 22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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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허하여 주십시오!" 정몽주가 죽자 풀려난 정도전! 마찬가지로 정몽주의 소식을 듣고... | KBS 22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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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의 사망 소식을 듣고 혼란에 빠진 공양왕! "정몽주가 죽었다 하옵니다" | KBS 22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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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는 잊으십시오!" 정몽주의 죽음에 무너진 이성계를 다그치는 강씨! | KBS 22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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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말을 거역한 이방원에게 분노하는 이성계! 울부짖는 이방원 "집 밖으로 끌어내라!" | KBS 22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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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보는 대낮에 죽임을 당한 정몽주! 주위로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 KBS 22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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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나라에서 나랑 같이 사십시다" 끝내 뒤돌아 나간 정몽주를 보며 슬퍼하는 이성계 | KBS 22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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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이성계를 만나러 간 정몽주...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한 번은 만나봐야겠어" | KBS 22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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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예고] 전하를, 아버지를 뵙겠습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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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예고] 새 나라에서 나랑 같이 사십시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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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엔딩] "정몽주를 죽일 것이다" 생사를 오가는 사람들! 마침내 이방원이 결심하는데! | KBS 220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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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의 뜻과 반대되지만 정면으로 나설 용기가 없는 사람들... "정면으로 거역할 거냐 이 말이야!" | KBS 220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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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누가 막는단 말이오!" 이성계의 생존 소식을 듣자, 두려움에 떠는 공양왕! | KBS 220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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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를 들고 개경으로 향하는 사람들! 개경 성문 앞에 도착하자 눈을 뜨는데! | KBS 220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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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으로 가야 합니다!" 가문을 살리기 위한 이방원의 선택! | KBS 220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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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상소를 준비하게" 이성계의 소식을 들은 정몽주! 급하게 탄핵 상소를 올리고! | KBS 220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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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가는 민씨! 입단속을 시키는데...! "대감께서 낙마하셨습니다" | KBS 220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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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님 좀 살려주세요!!" 가만히 누워있는 이성계 옆에서 울부짖는 이지란! | KBS 220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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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필해 주었으면 좋겠소" 이성계에게 뼈가 있는 말을 내뱉는 세자! | KBS 220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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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 선생, 여긴 고려입니다" 쉽게 꺾이지 않는 이성계의 굳은 의지...! | KBS 220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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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정몽주를 죽이지 못한 이방원의 애원! "스승님 제발 부탁입니다!" | KBS 220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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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태종 이방원 1-4회 // 서로를 향해 결국 칼을 꺼내든 두 아들로 인해 개경을 떠나는 이성계...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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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엔딩] 본능의 꿈틀♨ 자신을 가로막는 정몽주에게 칼을 겨누는 이방원 | KBS 21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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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을 그냥 둬선 안될 것 같소" 살벌한 이방원의 한마디! | KBS 21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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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 선생을 포기해 주십시오!"이성계를 위한 이방원의 간곡한 청 | KBS 21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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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를 떠나는 정도전, 그를 배웅하며 복잡한 심경으로 볼수밖에 없는 이성계 | KBS 21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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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을 고향으로 보낼 것입니다." 이성계 가문과 대립을 선포하는 정몽주 | KBS 21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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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립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의견!! 그리고 사형 위기에 처한 정도전! | KBS 21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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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상황을 타개 하기위해 직접 포은 선생을 찾아간 이방원! | KBS 21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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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모두 필요하오!"정도전에게 정모주를 버리지 말라는 이성계의 부탁! | KBS 21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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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을 쳐야겠네!" 정몽주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민씨 | KBS 21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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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정령 이제 악귀가 된 것인가?" 점점 심화되는 포은과 삼봉의 대립♨ | KBS 21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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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성에 들이닥친 폭우♨ 옥에 갇힌 죄인들은 이대로 수장될 것인가?! | KBS 21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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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죽일 수 없는 적! ‘거대한 바위’ 포은에 막혀 불안한 이방원과 정도전 | KBS 21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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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예고] 이걸 누가 해결한단 말이냐..!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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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 엔딩] "왜 이리 무모하십니까!" 개울을 건너지 못하는 정도전의 말... 물에 빠지는데! | KBS 211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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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를 굳게 믿는 공양왕! 이후 계획에 대해 묻는데...! "이제 무엇부터 해야 하오?" | KBS 211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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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혼자라고 생각하느냐?" 왕의 편에 서서 이성계를 배척하려는 정몽주! | KBS 211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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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와 반대되는 뜻을 펼치는 공양왕! 이방원에게 말하는데... "내 신하로 삼을 것이라고!" | KBS 211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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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사람으로 키울 겁니다" 이방원의 미래를 설계하는 민씨! 야망이 가득한데...! | KBS 211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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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란히 돌아갈걸세!" 반대에 서서 신경전을 벌이는 정몽주와 정도전! | KBS 211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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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위를 받아내기 위해 거침이 없는 정도전! 점점 강한 힘을 얻는 이성계! | KBS 211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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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권을 모두 맡기시옵소서" 더욱 거세게 몰아붙이는 신하들! 끝내 허락하는 공양왕 | KBS 211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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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에게 부탁하는 이색! 드디어 자신의 길을 정하는데...! "네가 이성계를 막아다오" | KBS 211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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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에 앉힐 겁니다" 이성계가 돌아올 거라 확신하는 정도전! 이후의 계획을 세우는데! | KBS 211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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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는 곧 돌아옵니다" 앞을 내다보는 대비! 두려워지는 공양왕... | KBS 211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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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가 개경을 떠나자 자신을 탓하는 이방원 "아버지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습니다" | KBS 211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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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예고] 옳은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한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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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컷할 때까지 감정 유지! 열정+카리스마 뿜뿜 배우들의 1-4회 비하인드⭐️ (ft. 장꾸 주상욱)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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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엔딩]"권력이 그리 만들 것이다" 이성걔의 길을 막는 이방원과 방우! | KBS 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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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마음에 개경을 떠나는 이성계! 이미 돌아서버린 마음 "다들 미안하오" | KBS 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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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를 떠나는 사람들... 일이 점점 커지는데! "사람이 할 짓입니까?" | KBS 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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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와 함께 하십시오!" 자신을 부르는 유생들을 등지는 정몽주! 괴로운 마음뿐인데... | KBS 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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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내려놓으십시오" 방우에게 진심으로 부탁하는 이방원... 손을 내미는데! | KBS 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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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아우야" 서로에게 칼을 꺼내든 방우과 이방원! 마지막 순간, 깨닫는데... | KBS 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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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당하는 두 왕... 칼에 베여 죽게 되고...! "고통에 절규하는 것을 반드시 보게 될 것이다!" | KBS 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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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 역할이오"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이방원을 말리는 민씨! | KBS 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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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방원의 경고대로 행한 공양왕! 유배당한 왕까지 참수하려 하는데...! | KBS 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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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하는 방우... 서럽게 우는 아들을 달래는 이성계 "누굴 따라야 합니까!!" | KBS 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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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이 뭐냐!" 공양왕을 찾아간 이방원! 불안에 떠는 왕... | KBS 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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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을 탄핵하기 위해 상소를 올리는 신하들! "스스로 부정하시는 처사이옵니다!" | KBS 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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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예고] 이성계 대감을 용상에 앉힐 겁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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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엔딩] "왕이 누구요?" 이성계과 맞서는 공양왕! 대답을 이끌어내는데...! | KBS 21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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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받들어야 할 군왕이었다!" 이방원이 찾은 명분이 이해가 안 되는 방우! | KBS 21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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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와 부딪히는 이방원! 거리가 멀어지는데... "아주 많이 변했구나" | KBS 21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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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최종환을 붙잡는 이성계! 마지막 부탁을 하는 정몽주... "제 곁에 있어주십시오" | KBS 21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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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입진이라니!" 창왕을 폐위시킨 이성계! 형제들끼리도 의견이 분분한데... | KBS 21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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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거면 충분합니다"이방원이 찾아낸 명분은? 이성계을 설득하는데... | KBS 21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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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과 같은 생각인이성계과 도움을 주는 민씨! "서방님이 찾으셔야 합니다" | KBS 21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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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강력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이방원! 반대에 부딪히는데... | KBS 21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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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대표가 된 이방원과 이해가 안 되는 방간!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 KBS 21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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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한테는 방원이가 필요합니다" 이성계를 돕고 싶은 이방원과 조언하는 강씨! | KBS 21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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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예고] 방원이가 벌인 일이었습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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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계신 분들은 누구냐?"이성계와 이방원을 공격하는 자객! 칼에 찔린 이방원! | KBS 21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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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집으로 달려가는 이방원! 이성계를 찾는데...! "집 안에 자객이 있소" | KBS 211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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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실제 촬영 때도 가족 같은 분위기❓❗ 〈태종 이방원〉의 포스터·첫 촬영 현장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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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엔딩]"벌써 자객이...!" 이성계의 목숨을 노리는 자객 소식을 듣는 이방원! | KBS 21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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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이 이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걸었으면 하는 이성계! "너만의 행복을 누렸으면 한다" | KBS 21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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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알았다" 폐위당해 강화도로 유배 가는 우왕! 그의 아들이 왕위에 오르는데... | KBS 21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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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과 팽팽하게 맞서는 이방원! 물러가는 우왕!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KBS 21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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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렬하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남은 환관들과 함께 기습을 준비하는 우왕 | KBS 21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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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왕이 뭘 어쩌겠느냐" 이성계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우왕! | KBS 21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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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의 뒤에서 눈치를 보는 사람들 "이성계 장군의 아들일 뿐이오" | KBS 21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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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아가야 합니까?" 이성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굳세게 다짐하는데...! | KBS 21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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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과 달리, 이방원의 다른 길을 정해둔 이성계... 질투하는 형제들! | KBS 21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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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살아있습니다!" 무사히 한자리에 모인 이성계과 가족들! | KBS 21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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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왕이 되는 것인가!" 개경을 함락시킨 이성계와 끝에 몰린 최영! | KBS 21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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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를 트는 이방원과 가족들! 개경으로 향하는데...! "아버지한테 힘이 되자구나!" | KBS 21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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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예고] 한데 뒤에 계신 분들은 누구냐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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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예고] 이성계 장군은 그대로 왕이 되는 것인가?!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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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엔딩]"날 부끄럽게 만들지 마라!" 각자의 자리에서 적들과 싸우는 이성계와 아들들! | KBS 21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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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직전 들려온 가족들의 소식에도 공격을 강행하는 이성계! "공격을 준비해라" | KBS 21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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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가족은 역적입니다" 역적이 된 것이 믿기지 않는 강씨 | KBS 21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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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에게로 돌아온 아들들...! 이방원을 걱정하는 이성계 "방원이 너도 무사해야 한다..." | KBS 21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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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가 역적 이성계의 아들이다!" 군사들을 피해 도망치는이방원! | KBS 21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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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의 아들들부터 잡으려는 우왕! 계략을 써서 빠져나오는 방우와 방과! | KBS 21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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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도망친 노비들... 민씨를 친정에 보내는 이방원! "부인도 조심하시오" | KBS 21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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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으로 돌아간다!" 회군을 강행하는 이성계! 아들들까지 포기하는데... | KBS 21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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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을 잊지 않은 우왕! 옆에 있던 환관의 목을 베어버리는데...! | KBS 21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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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굳게 먹으세요" 불안해하는 이방원을 안심시키는 민씨 | KBS 21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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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누군지 모른다" 스스로를 혼란스러워하는 이방원! 아들에게 묻는데...! | KBS 21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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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있는 충녕대군에게 분노하는 이방원! "어찌하여 저 간신들과 함께!!" | KBS 2112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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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우리가 받들어야 할 것은 군왕이 아니라 백성입니다! ⭐️12월 11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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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 조정회의 중에 방귀가 새어나온다면?! 이걸 모른척 해? 말아? | 태종 이방원 MBTI 테스트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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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5년 만에 돌아오는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대본 리딩 현장!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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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예고] 새 왕조 건설의 대업을 위하여 살아남아야 한다! ⭐️12월 11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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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티저] 家를 넘어 國으로! 國家를 다시 생각한다 ⭐️12월 11일 첫 방송⭐️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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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티저] 이게 진짜 사극이지! KBS 대하드라마 5년 만의 귀환!! ⭐️12월 11일 첫 방송⭐️ | KBS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