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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하고 다녀서..′′ 추석날 흉기 난동, 5명 사상 전체 관람가

조회수 43 2021.09.23KNN2분
<앵커>
추석 당일인 어제(21), 한 4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사이가 좋지 않던 고향 지인이 자신을 험담 한다는게 범행의 이유였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주점 밖으로 황급히 나옵니다.

그리고는 빠른 걸음으로 유유히 현장을 빠져 나갑니다.

몇 분 뒤 현장에 경찰차가 도착하고, 남성이 간 방향으로 경찰들이 추격을 시작합니다.

도주한 남성은 49살 A 씨, 주점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4명을 다치게 했습니다.

부상자들이 응급치료를 받은 곳입니다. 바닥에 널부러진 많은 양의 붕대와 거즈가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목격자)/′′많이 놀랐죠. 동네니까 또... 우리도 집이 바로 옆이니까 너무 놀랐죠. (피해자들이) 피를 많이 흘리니까 참혹하고...′′}

도주하던 A 씨는 범행 4시간 만에 부산에서 붙잡혔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고향 지인이 자신을 험담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준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흉기를 휘두르는 과정에서 이 지인은 다치고, 일행이었던 60대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동네 사람들이거든요. 피해자들이 다... (험담을 했다는 것은) 피의자 말이 그렇다는 것이죠. 다른 부분들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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