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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뉴스] 오리배 / 이게 웬 떡 / 외줄타기 / 키 줄어드는 네덜란드 전체 관람가

조회수 115 2021.09.20MBN5분
【 앵커멘트 】
화제의 키워드로 살펴보는 픽뉴스, 오늘은 전남주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첫 번째 키워드는 뭔가요?

【 기자 】
「네. 첫 번째 키워드는 '소총 들고 오리배'입니다.」

【 질문 1 】
오리배 하면 물총이 떠오르는데 물총이 아니고 소총이요?

【 기자 】
네,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먼저 사진을 보시면 소총과 바주카포로 무장한 탈레반 대원 수십 명이 아프가니스탄의 한 국립공원에서 형형색색의 오리배를 타고 자연경관을 즐기는 모습인데요.」

「이 사진은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등에서 활동하는 종군기자 제이크 한라한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 질문 2 】
탈레반이 아프간에서 인권을 탄압한다는 우려가 큰데 정작 본인들은 유유자적하군요.

【 기자 】
네, 탈레반 대원들의 이런 여유는 인권 탄압으로 고통받는 아프간 여성, 노약자와 어린이들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탈레반은 여성의 권리를 존중하겠다는 약속과는 달리 여성 인권을 탄압하는 모순된 언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질문 3 】
「다음 키워드 살펴보겠습니다. "이게 웬 떡?" 진짜 떡입니까? 아니면 횡재했다는 이야기입니까? 」


【 기자 】
추석을 맞아 조상 덕 본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최근 부동산 가격 급등과 맞물려 조상의 땅을 확인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조상 땅 찾기'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산 상속이 제대로 되지 않아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지적 전산 시스템을 통해 조상의 땅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질문 4 】
그러면 실제로 땅을 찾은 사람들이 있나요?

【 기자 】
「올해 8월 기준으로 34만여 명의 신청자 가운데, 11만여 명이 조상의 땅을 찾았습니다.

주로 선산이나 자투리땅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신청인은 '횡재'에 가까운 규모의 땅을 발견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제적등본 등이 있어야 하고, 가까운 시·군·구청에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 질문 5 】
「다음 키워드는 '아슬아슬 줄타기'네요?」

【 기자 】
네, 먼저 영상 함께 보실까요?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70m 높이의 외줄을 타고 센강을 건너는 곡예가 펼쳐졌습니다.

27살 나탕 폴랭이라는 남성은 현지시각으로 그제(18일) 국가유산의 날 기념행사로 외줄타기에 나선 건데요.

맨발의 이 남성, 안전띠만 달고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가면서 멈춰 있거나 눕는 여유까지 부리며 600m의 외줄타기에 성공했습니다.


【 질문 6 】
「아찔했지만, 무사히 건너서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네덜란드 이야기네요?」

【 기자 】
네, 세계 최장신 국가 네덜란드에서 성인의 평균키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해 네덜란드의 성인 남성 평균키는 182.9cm, 여성 평균키는 169.3cm였습니다.

그런데 2001년 태어난 남성은 지난 1980년 출생한 남성에 비해 평균 1cm가 작아졌고, 여성 또한 1.4cm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질문 7 】
키가 줄어든 원인이 있을까요?

【 기자 】
전문가들은 네덜란드에서 패스트 푸드 섭취의 증가와 키가 작은 이주민들이 네덜란드에 들어왔기 때문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추측성 발언에 불과해 원인은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 질문 8 】
「네, 마지막 키워드 '퇴출 촉구 성명문'이네요? 누가 물러났으면 좋겠다는 촉구입니까?」

【 기자 】
어제 픽뉴스 시간에 전해드렸던 소식과 관련이 있는데요.

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 장용준 씨가 그제(18일) 서울 강남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접촉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에 불응하며 폭행까지 했죠.

일부 힙합 팬 사이에서는 노엘, 그러니까 장용준 씨를 퇴출 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들은 성명문에서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으며 힙합계의 명예를 심대하게 실추시켰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노엘이 힙합의 숭고한 정신을 더럽히는 것을 용납할 수 없기에 스스로 힙합계에서 나가라"고" 촉구했습니다.」

장씨는 자신의 SNS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사과했지만, 장 씨를 향한 비난 여론은 커지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전남주 기자였습니다.

[영상편집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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