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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연한 진정세, 추석 가족 상봉 될까? 전체 관람가

조회수 12 2021.08.28KNN3분
<앵커>
오늘 부산 경남에서 108명의 확진자가 나와 이번달 들어 가장 적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확연한 진정세 속에, 경남에서는 마지막 남은 거리두기 4단계 지역이었던 창원까지 3단계로 내리기로 했는데요,

이 분위기가 추석까지 이어져 이번에는 자유로운 가족 상봉이 가능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은 오늘 새 집단감염 발생 없이, 가족과 지인 접촉 등에 따른 확진자들만 63명 나왔습니다.

이번 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71.8명으로, 지난 주 평균 114.2명, 2주 전 140.8명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 10일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이후, 태풍과 장마가 지나가고 여름 휴가철도 끝나가면서 큰 고비는 넘긴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남은 오늘 확진자가 45명 나와, 10일 연속 두자릿 수 확진자 발생을 기록했습니다.

확산세가 잡히자 후속조치들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경남 김해에 이어 마지막 남은 4단계 지역인 창원도 오는 30일부터 거리두기를 3단계로 내리기로 했습니다.

{안경원/경남 창원시 제1부시장 ′′자영업자들의 어려움, 시민들의 피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경상남도와 협의를 거쳐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진정세가 두드러지면서 이제 추석 연휴 거리두기 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거리두기가 유지되면, 4단계인 부산과 3단계지만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가 적용되지 않는 창원, 양산, 통영, 하동은 직계가족이라도 4명까지만 모임이 허용됩니다.

추석 가족 상봉에 제약이 큽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에 일시적으로 전국의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습니다.

{:부산 시민 ′′백신 접종률이 아직 낮기 때문에 좀 더 두고 봐야 됩니다. 좀 더 자제를 하고...′′}

정부는 열차 사전 예매 등이 시작되는 오는 31일 전 결정을 내릴 방침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