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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창사이래 최대 실적, 잘 나가는 배경은 전체 관람가

조회수 8 2021.08.28KNN2분
<앵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기 불황 속에서도 요즘 BNK금융그룹의 경영실적이 화제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BNK의 질주 배경을 김상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 상반기 BNK 금융그룹은 4,6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창사이래 최대 실적입니다.

최근 5년 동안의 실적을 보면 올해 BNK금융그룹의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 여기에 핀테크기업의 은행업 진출 등 좋지않은 여건 속에서 얻은 결과라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BNK금융그룹의 실적 배경으로는 첫째, 빅테크나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 강화와 적극적인 수도권 개척을 들 수 있습니다.

둘째로는, 선제적으로 디지털 연구조직을 육성하고, 새로운 시장을 공략한 것도 효과를 봤습니다.

셋째로는, 이자수익 위주의 상업은행에서 투자 중심 은행으로 변신을 시도한 것이 주요했습니다.

예를 들어 부산은행은 지난 달까지 투자금융 실적이 이미 2018년 전체 실적의 2배 가까이 될 정도로 블루 오션을 제대로 공략했습니다.

{조주한/BNK부산은행 투자금융기획부 차장′′중장기적으로 부울경 대형프로젝트 개발사업 지원과 투자 포트폴리오 다양화, 종합물류금융 등 투자금융 확대와 사업다변화를 통한 균형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BNK그룹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지역 재투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중은행과 다른 통큰 지역사회 환원은 어려운 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