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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로봇이 서비스, 특급호텔도 비대면 전체 관람가

조회수 12 2021.08.27KNN3분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과 기간 연장으로 지역 특급호텔들은 여름 성수기를 사실상 놓치게 돼 큰 타격을 입었는데요,

저마다 이색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대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는군요, 이 소식은 김상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호텔 방에서 가족 투숙객이 간식거리를 주문합니다.

배달에 나선건 사람이 아닌 로봇!

엘리베이터 타는 것도 척척 해냅니다.

로봇은 부지런히 복도를 달려 투숙객이 머무는 객실앞으로 가 멈춰섭니다.

문 앞까지 간식을 싣고 온 로봇이 아이들은 신기합니다.

{차유주/부산 대연동′′문을 열었는데 로봇이 있었어요. 그런데 안에 과자랑 주스가 들어있었어요, 좋았어요 기분이′′}

라운지에서는 로봇이 서빙도 합니다.

테이블을 지정하면 알아서 테이블까지 찾아가는 서비스.

이 호텔은 비대면서비스 강화를 위해 로봇 5대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조일훈/부산롯데호텔 객실팀 헤드매니저′′코로나 영향으로 비대면서비스 필요성이 강조되고있는 트렌드에 맞춰 특급호텔 가운데 처음으로 호텔 전 분야에 로봇을 도입했습니다.
(비대면서비스와 함께)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신선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으로 호텔은 예약취소 등 즉각적인 매출감소를 봤습니다. 하지만 특색있는 서비스 도입으로 나름희 활로를 찾고있는 셈입니다′′

해운대에 위치한 또 다른 호텔.

투숙객들이 영상을 보면서 꽃꽂이소품 만들기에 열심입니다.

이 호텔은 외부 활동이 제한된만큼 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늘리는데 방점을 뒀습니다.

올 여름 추억의 한 자락은 인증샷으로 남습니다.

{하윤경/웨스틴조선부산 홍보팀 매니저′′객실 내에서 영상을 보면서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 클래스를 준비해 색다른 랜선호캉스를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투숙객대상) 풍성한 경품이벤트를 마련해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유행으로 피서를 미뤄두었던 늦캉스 손님이 다시 늘고있는건 업계로서는 그나마 반가운 소식!

코로나19 위기 장기화 속에 호텔가의 생존전략 찾기도 더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