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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정기 내시경, 암 얼마나 예방할까? 전체 관람가

조회수 44 2021.08.27KNN3분
<앵커>
요즘은 암도 빨리 발견하면 생존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특히 위와 대장은 주기적인 내시경 검사가 꼭 필요한데요. 관련 내용 건강365에서 짚어봅니다.

<리포트>
국가건강검진, 잊지 않고 받고 계신가요?

코로나에 병원 방문을 꺼리면서 수검률이 줄고 있습니다.

위*대장 내시경도 마찬가지인데요.

정기적인 내시경은 암을 조기 진단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출연자>
( 김경한 부산부민병원 소화기센터장 /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직 역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평생회원 )

{암의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위암의 경우 검진 내시경이 도입됨으로써 20년 전에 비해서 현재는 약 30%정도의 생존율 향상을 보이고 있으며 대장암 같은 경우에도 20년 전에 비해서 약 20% 정도 생존율 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리포트>
초기 위암과 대장암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통증을 느낄 때는 이미 암이 많이 진행돼서 수술과 항암치료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죠.

그리고 내시경을 해야 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출연자>
{내시경을 통해서 염증성 질환이나 궤양 등 치료가 필요한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으며 용종이나 이형성 병변 등을 확인해서 암으로 변할 수 있는 병변들을 주기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상 병변이 있을 경우 그자리에서 제거해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

<리포트>
40세가 넘었다면 내시경 검사를 시작 하는 게 좋습니다.

위는 2년마다, 대장은 50세부터 5년 주기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일반적인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해야 합니다.

<출연자>
( 김경한 / 부산부민병원 소화기센터장 )

{위암 가족력과 대장암 가족력이 있으신 분은 주기를 조금 더 빠르게 하시는 게 좋고 고위험군.

예를 들어 헬리코박터균 감염, 장상피화생 등이 있는 경우에는 2년 주기보다 조금 더 빠르게 검사하시는 게 좋고 특히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대장내시경을 40세부터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리포트>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이 있는 의료진을 찾아야 합니다.

장비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지도 따져봐야겠죠.

건강365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