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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화제의 뉴스]추석 승차권 예매 일정 등 전체 관람가

조회수 23 2021.08.26KNN4분
<앵커>

코로나 19 4차 대유행의 가운데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동을 자제할 것으로 당부하고 있지만, 추석 기차 승차권 예매 일정이 나왔는데요,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터>

한 주간 뜨거웠던 이슈를 살펴보는 주간 화제의 뉴스 조문경입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은 창가 측 좌석부터 우선 판매됩니다.


중앙 재난 안전대책본부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올해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판매 방안을 보고받은 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일단 창가 측 좌석부터 판매한 후 코로나19 유행 상황과 방역 대응 여건 등을 고려해 잔여 좌석 판매 여부를 추후 결정할 방침인데요,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는 코레일의 경우 오는 31일부터 3일간, SR은 9월 7일부터 3일간 각각 진행됩니다.

사상 최강의 록 밴드로 꼽히는 롤링 스톤즈에서 60년 가까이 드럼을 연주한 찰리 와츠가 향년 80세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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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츠의 홍보 담당자는 ′′와츠가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는데요,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와츠는 최근 건강 문제 탓에 롤링 스톤즈의 투어에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와츠는 지난 2004년 후두암이 발견돼 치료를 받기도 했었는데요,

와츠는 비틀스의 링고 스타와 더 후의 키스 문 등과 함께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드러머 중 한명으로 꼽힙니다.

보컬인 믹 재거와 기타를 연주한 키스 리처즈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됐지만, 와츠의 존재감은 롤링 스톤즈의 수많은 명곡에서 확인되는데요,

화려하거나 폭발적인 연주로 다른 멤버들과 경쟁하는 대신, 묵묵히 곡 전체를 이끌어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 엘튼 존 등 음악인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와츠의 사망을 애도했습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델타 변이가 확산하는 가운데 백신을 맞지 않은 한 임신부가 코로나에 걸려 태아와 함께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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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걱정에 백신을 맞지 않았던 간호사 헤일리 리처드슨은 지난달 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리처드슨은 기저 질환자가 아니었지만, 코로나 감염 이후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하며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3주 만에 사망했습니다.

리처드슨 가족의 안타까운 사례처럼 최근 미국에선 백신을 맞지 않은 임신부가 코로나로 숨지는 일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텍사스주에선 코로나에 걸린 30대 임신부 페이지 루이스가 아이를 출산한 뒤 사망한 바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임신 중 코로나에 감염되면 조산 가능성이 커지면서 태아가 위험해지고 임신부의 사망 확률도 올라간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저는 다음주 핫한 뉴스로 돌아올게요,

주간 화제의 뉴스 조문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