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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 전체 관람가

조회수 12 2021.08.25KNN5분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길재섭 / KNN 취재부장}

올해로 벌써 14회째를 맞은 부산국제광고제가 오늘(25)부터 시작됩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 코로나19 위기 속에 ′′코로나 시대 이후 마케팅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데요,

오늘은 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과 부산국제광고제 이야기 잠시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기자>
먼저 올해 코로나 위기 속에 광고제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궁금한데요.

올해 내용이라든가 규모 등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환진 /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 전)한국광고PR실학회 창립, 초대회장, 전)제일기획 AE, 삼성비서실 홍보기획 담당}

<답변>
부산국제광고제는 2008년에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광고제입니다.

아시아에서도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유일한 국제 광고제이기도 하죠.

저희는 이미 5년 전부터 매년 60개국 2만 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될 정도로 크게 성장을 해왔고요.

올해도 코로나 때문에 약간 염려를 했습니다만 2만 평 가까운 작품이 출품되어서 성공적으로 개최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올해 주제가 앞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마케팅 패러다임의 전환인데요.

어떻게 보면 제목만으로도 이해가 되는데 이 주제를 선택하신 이유는 어떤 이유일까요.

<답변>
Shift라는 것은 패러다임 Shift에 다름 없는 말이 되겠습니다만 아시는 것처럼 디지털 맞아서 디지털화를 맞아서 광고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고요.

특히 코로나로 인한 변화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디지털 이후에 코로나 이후에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기자>
올해는 코로나 위기 때문에 온라인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을까요.

<답변>
무엇보다도 27일 날 저희가 5시부터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생중계합니다.

사실은 이 프로그램이 엄청나게 고가의 유료 프로그램인데요.

올해는 무료로 온라인상에서 제공이 되니까 많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오늘부터 3일 동안 31개의->(25개) 콘퍼런스 프로그램이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오픈됩니다.

그래서 많이 와서 보시고 세계의 광고 마케팅 트렌드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전시와 그다음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매드 아카데미 이런 교육 프로그램들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기자>
프로그램은 저도 잠시 봤는데 그럼 온라인 참여는 어떻게 등록을 하는 건가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어느 분이든지 무료로 등록하고 보실 수 있습니다.

<기자>
사이트는 어떻게.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

<답변>
부산국제광고제 사이트를 검색하셔서 바로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기자>
부산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된 부산국제광고제가 이제 세계적으로 정말 자리를 잡았는데요.

위상은 어느 정도나 달라졌다고 평가하십니까.

<답변>
부산국제광고제는 이미 출품작수로 아시아 최대의 광고제로 자리매김한 지가 오래됐고요.

특히 코로나 이후 많은 광고제들이 거의 출품작 수가 반토막이 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저희는 올해도 거의 2만 년 가까 출품이 돼서 출품작 수로 볼 때 전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 규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국내에서는 혹시 다른 광고제가 또 열리고 있습니까?

국내에서 국제광고제는 저희 밖에 없습니다

그럼 아시아에서 유명 광고주들과 같이 경쟁이라든가 같이 광고들을 선보이고 그러고 있는 거네요.

아시아에 있는 다른 국제광고제는 다 아시아 대상의 광고제이기 때문에 저희가 유일한 월드와이드 세계 대상의 광고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기자>
위원장으로서 오늘부터 시작하는 광고제도 당연히 잘 진행을 하셔야겠지만 여러 가지 장기적인 계획이라든가 또 플랜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떤 계획들을 세우고 계십니까

<답변>
저희가 올해 14회째를 맞습니다만 처음에 출범할 때 칸 국제광고제로 대표되는 서구 광고제와 완전한 차별화를 기여하기 위해서 전략을 세웠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개념이 기존의 국제광고제는 광고 전문가들만을 위한 잔치입니다마는 우리는 일반 소비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 광고제 까지도 생각하고 있고요.

사실은 고가의 출품료와 이런 것들이 무료로 저희는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업 광고 위주의 국제광고제와 달리 저희는 공익 광고까지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다른 광고제는 서구 중심의 시각으로 전 세계 광고를 평가하지만 저희는 특히 아시아, 다양한 시장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그런 정신을 갖고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목표는 이러한 비서구권을 대표하는 광고제로서 명실상부하게 양과 질을 겸비한 광고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기자>
부산국제광고제는 사실 출품되는 광고들만 봐도 너무 재미있고 또 아이디어들이 훌륭해서 정말 많은 걸 배우게 되는데 올해는 마케팅의 어떤 미래에 대한 내용도 굉장히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진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