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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의혹′′ 국민의힘 강기윤, 이주환 탈당 권고 전체 관람가

조회수 8 2021.08.24KNN2분
<앵커>
부동산 관련 법령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부산경남 국민의힘 소속 강기윤, 이주환 의원에 대해 탈당 요구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두 의원 모두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공개한 부동산 의혹 명단 12명 가운데, 부산경남 의원은 모두 3명입니다.

이 가운데 강기윤, 이주환 의원에 대해 당 지도부는 탈당요구 처분을 내렸습니다.

먼저, 창원 성산의 재선인 강기윤 의원은 법인 명의 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가 진행중인데, 권익위는 토지보상법 위반을 지적했습니다.

창원 가음정공원 조성사업에 강 의원의 토지와 수목이 수용됐는데, 수목 보상금이 과다 산정됐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창원시가 위탁한 조사용역업체가 수목 전수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빚어진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부산 연제구 이주환 의원은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 송정동 도심내 농지를 투기 목적으로 구입했다는 의혹이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이 의원은, 위법사항이 없다는 해운대구청의 공문을 받아 권익위에 제출했다며 소명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부산 서구의 안병길 의원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도부는 해당 부동산이 본인 소유가 아니며 투기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소명을 받아들여 안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 조치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