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클립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4단계 연장, 일부 수칙 변경 전체 관람가

조회수 10 2021.08.23KNN3분
<앵커>
오늘(23)부터 2주 동안 부산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 시행됐습니다.

변경된 방역수칙에 따라 식당 영업시간이 줄고 모임 인원도 조정됐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은 변경된 방역수칙에 따라 밤 10시까지 가능했던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이 밤 9시까지 1시간 단축됐습니다.

′′사적모임은 저녁 6시 이후 2명까지 가능하지만, 백신접종 완료자는 2명까지 추가 가능해 모두 4명까지 허용됩니다.

백신접종 완료자는 1,2차 접종을 모두 마치고 2주가 지났거나,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 뒤 2주가 지난 경우 해당됩니다.′′

증명서는 질병관리청 등 온라인으로 발급받는 종이증명서나 스마트폰 앱인 ′′쿠브′′에서 전자증명서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목욕장 발한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목욕장과 학원, 백화점 등 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가 의무화됩니다.

확진자 증가에 따른 병상 수요에 대비해 감염병전담병원을 추가 지정해 개소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부산보훈병원 치료시설은 56병상 규모로서 코로나19 중등증 환자 치료를 위한 일반병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부산은 주말 검사 건수가 적은 영향으로 64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에서는 창원 34명, 김해 12명 등 61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권양근/경남도 복지보건국장/′′4단계 지역인 창원시와 김해시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은, 오늘(23)부터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조치가 2주간 연장됩니다.′′}

3주차에 접어든 거리두기 4단계 효과가 이번주 중 확진자 감소세로 나타날지 방역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