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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3040 여성 ′′자궁근종′′ 주의보 전체 관람가

조회수 33 2021.08.24KNN3분
<앵커>
가임기 여성 3명 중 1명에게 생기는 질환, 자궁근종입니다. 이틀에 걸쳐서 자세하게 알아볼 텐데요. 우선 오늘은 증상과 예방법부터 짚어봅니다.

<리포터>
3040 여성 열 명 중 여섯 명이 갖고 있는 질환!

자궁근종입니다. 20대 환자도 점점 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데요.

쉽게 말하면 자궁 안에 양성 혹이 생긴 겁니다.

<출연자>
(김혜경 센텀코어의원 산부인과 원장 /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정회원 )

{우선 월경과다, 생리통, 부정출혈. 생리를 안 하는데 피가 나는 것. 그리고 아픈 것. 아랫배가 아프거나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왜냐하면 근종이 방광을 누를 수 있거든요.

그리고 밑이 빠질 듯한 불편감. 아픈 정도는 아닌데 그런 것도 근종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입니다.

산부인과를 가실 때는 생리 직후에 가시는 게 초음파가 제일 깨끗하게 잘 보입니다. }

<리포터>
자궁근종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게 없습니다.

다만 다양한 요인이 거론되는 만큼 해당되는 기저질환이 있으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출연자>
{우선 초경이 빠르고 폐경이 늦고 아이를 안 낳은 경우.

이렇게 되면 생리한 횟수 자체가 많아지는데 이게 첫 번째 위험인자가 될 수 있고 비만, 운동 안 하시고 붉은 고기, 햄, 술 좋아하시고.

그 다음에 가족력이 있다든지 골반 감염이 반복됐고 혈압, 당뇨도 근종의 위험인자가 된다고 합니다. }

<리포터>
자궁근종을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은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입니다.

혹이 빨리 자라지만 않는다면 검사를 통해서 지켜보면 됩니다.

<출연자>
(김혜경 / 센텀코어의원 산부인과 원장 )

{일단은 만 20세, 대학에 들어갈 때쯤 되면 꼭 1년에 한번은 생리 직후에 아무 증상이 없어도 검진을 받으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사실 근종도 중요하지만 난소암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근종도 초기 증상이 없지만 난소암은 더더욱 없고 이것을 놓치게 되면 예후가 굉장히 안 좋기 때문에 아무 불편함이 없으시면 20세부터 1년마다 생리 직후에 초음파를 봐서 자궁 플러스 난소 둘 다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터>
자궁근종에 홍삼이 좋지 않다는 말이 있죠.

홍삼에 근종을 키우는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성분이 있어서 나온 말인데요.

홍삼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서 너무 오랫동안 먹는 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